<꿈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앓던 아이들이 일어난 것을 보고, 서울에서 인천으로 여행을 왔다. 호텔이라고 하지만, 여관의 모습을 하고 불친절한 모습에 불쾌감도 얻었지만, 어린 아들과 바닷가 여행은 재밌기만 하다. 그러나 사랑해서는 아니 될, 그러나 그리운 사람을 만난 꿈은 나를 괴롭게만 만드는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꿈을 통해 삶, 우주와 인생에 대한 섭리를 깨달은 작가의 생각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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