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해바라기> 센티멘탈리스트와 낙천주의자의 우정과 사랑, 미래!
센티멘탈리스트인 나는 평양에 있습니다.
낙천주의자인 운천은 가끔 나를 찾아옵니다.
어느 일요일, 운천이 찾아와 자신이 쓴 각본을 촬영하는 강가에 가자고 합니다.
마침 모래찜질과 낚시를 할 계획이 있어 함께 나섭니다.
거기서 운천이 결혼을 하고자 하는 아리따운 여성을 만나게 되는데...
낙천주의자 운천은 그녀와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운천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센티멘탈리스트인 주인공이 살펴본 운천의 이야기로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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