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그리운 흘긴 눈> 19살 기생과 부잣집 도련님의 사랑과 배신!
잘 나가는 19살 기생이 있었습니다.
밤낮 쉴 새 없이 바쁜 생활을 하며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어린 기생.
귀공자 같은 도련님은 4살 위로 이 어린 기생과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이 기생은 애간장을 녹이며 여러 번 튕기다 거액을 뜯어내고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아버지의 돈을 흥청망청 물 쓰듯이 써버리는 삶!
그들의 생활은 언제까지 그렇게 진행될까요?
그들의 최후는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그들의 사랑 속으로 들어가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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