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에서 시작하는 평범한 헌터물 느낌.

근데 주인공의 능력 문제인 게 그냥 너 나한테 빚진거다? 하는 말에 동의하면 채무가 쌓이고

이걸 갚아도 갚아도 그저 계속 늘어나는 채무 때문에 달라지는 게 없으니 너무 주인공에게 편리한 능력이 아닌가 함.

여러모로 아쉬운 소설.

말도 안되는 사기능력이 페널티도 없고 그냥 막나가는 소설

소엑맛이 날듯 안날듯 애매한 아카데미물

세계에 채무 걸어서 회귀할 정도면 세계가 이 새끼를 대놓고 족치려고 작정한 게 아니었을까

빚을 만들어 능력을 징수한다는 독특한 설정. 근데 능력이 강조되는 일은 별로 없고 그냥 미래의 지식을 이용해 사이다만 터뜨리는 전형적인 헌터학원물.

독특한 소재는 좋았다 소재는...전재가 양산형이라 그렇지

개씹사기 치트능력 하나로 모두 노예로 만드는 소설
'마음의 빚' 하나 느끼게 만들었다고 상대의 모든것을
지 맘대로 조작할 수 있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전개가
재밌다면 추천

무료 분 먹다 뱉음

볼만함

파워밸런스라는걸 생각을 하지를 않고 쓴다면 이런 글이 나오지 않을까.

설정은 참신했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킬링타임
근데 주인공 능력이 조금 애매한 듯

사이다 패스라면 머리비우고 시원시원하게 킬링타임 하면서 재밌게 읽을듯

세상 내 맘대로 사는 주인공을 볼 수 있는 소설

이정도면 만족한다

아무리 갑질이 좋아도 이건 아니다 싶다.

초반에는 흥미있었는데 너무 원패턴임

재미지다

독특한 설정, 나쁘지 않은 필력

다만 캐릭터 구성은 초반엔 ㄱㅊ았는데 후반갈수록 작가가 많아진 캐릭터를 감당못함.전개가 질질 끌리는건 덤

헌터물을 가장한 히어로vs빌런물 인데

설정이 독특하고 필력도 괜찮아서 재미있게 봤다.

특히 스토리 진행이 사이다로만 가득해서 좋았다.

다만 최종보스가 최종결전 전 까지는 포스만빵이었는데 마지막엔 너무 허무하게 당해서...

그리고 하렘이긴 하렘인데 주인공이 전부 책임지는 화끈한 엔딩이라 더 좋았다

설정은 독특한데 작가가 멍청하면 세계관이 어떻게 멍청해지는지 잘 알 수 있음

뭐가 재밌는지 제일 이해가 안되는 작품. 무료분도 보기 싫었다

똥싸고 안딱은 소설

설정이 맘에 안든다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