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지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더펄이가 금광에서 자신을 구해준 것이 고마워 꽁보는 더펄이를 아끼지만,
막상 노다지를 발견하자 그가 선택한 것은..
노다지는 김유정 특유의 해학이 보이는 소설은 아니지만
사람보다 돈이 우선일까? 만약 내가 꽁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우리가 잘 알고 있었던 소설이지만 학생 시절 그때 미쳐 알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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