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자 ('에도가와 란포' 공포 괴담 소설 : 일한대역)> 다중인격자
('에도가와 란포' 공포 괴담 소설)
일본 추리소설 아버지 (원제: 1인2역)
*일한대역 (한글 번역)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세계 10대 추리 탐정 캐릭터에 반열에 올라가 있는 "아케치 코고로" 는 '셜록 홈즈, 아르센 뒤팡'과 같은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그들을 앞도하는 캐릭터 이다.
또한,
공포, 스릴러와 기묘한 괴기 소설 작품을 남김으로서 "동양"의 추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는
<에도가와 란포 상> 일본 탐정 작가클럽(현재는 일본 추리작가 협회)에서 탐정소설을 장려하기위해 만든 문학상이다.
통칭 란포상이고, 추리작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기부를 기금으로 하고 있고 수상작은 고단샤(講談社) 문고에서 출판된다. 1992년 제38회부터는 후지TV가 후원을 시작하여, 수상작은 후지TV에서 단막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 <줄거리>
미모의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할 일 없이 무직, 백수로 지내는 남편은 어떤 일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지루함 속에 하루 하루를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미모의 아내가 자고 있는 안방에 낯선 남자가 찾아 온다.
그 부부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 것인가?
괴상하고 기괴한 이야기!
그들은 부부에게는 과연 무슨일이 일어나는 걸까?
# <에도가와 란포> 작가의 일본어 원제 : 一人二役의 소설을 [다중인격자]로 의역하여 제목을 바꾸었다.
더불어 일본어 원서를 기초로 하고 있지만 일한대역을 하면서 재미와 한국의 풍습과 문화적인 언어를 살려서 원서와 다른 많은 부분에서
의역하여 한글 문장으로 완성되었음을 미리 공지해드립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지역 또는 이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본어 원서를 제공함에 있어서 '후리가나'가 포함되었음을 인지해주시고, 많은 부분을 한글로 옮기면서 의역하였음으로 독자분의 일본어 실력에 맞게 또 다른 감정을 살려 번역해 보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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