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단편소설 : 대표작품 10선 (100년, 뿌리 깊은 현대문학 시리즈)> 현진건 단편소설
대표작품 10선
100년, 뿌리 깊은 현대문학 시리즈!
한국문학을 빛낸
<현진건> 작가의 작품 BEST 10선
그의 주옥 같은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연주 현씨(延州 玄氏)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꼽힌다.
<현진건 BEST 대표작품 10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까막잡기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신문지와 철창
운수 좋은 날
유린(蹂躪)
피아노
할머니의 죽음
1920년 <개벽>에 단편 <희생화(犧生花)>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 처음에 <백조> 동인으로 활약했고,
1921년 <빈처(貧妻)>로써 문명을 얻었다. 그는 <백조>파의 낭만적인 경향과는 달리 대표적인 사실주의 작가로 단편소설의 개척에 큰 공적을 이룩했다.
대표작으로 단편 <운수 좋은 날>(1924)을 비롯하여 <불>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이 있고 장편에 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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