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오 헨리]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마지막 잎새
[오 헨리]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마지막 잎새 [오 헨리] 단편 소설 (한글 번역판)
"교과서 수록된 작품"으로 가장 유명한 소설이다.
오 헨리의 작품은 반전있는 결말로 유명하여 "오 헨리식 결말"이란 이름이 붙었다.
절망에 빠진 화가는 죽음을 예감하고 담쟁이넝쿨을 보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간다.
그는 담쟁이 잎과 자신을 동일시 하며 죽음을 맞이하려고 한다.
가을이 지나 점점 겨울이 다가오면서 넝쿨 잎은 하나, 둘 떨어져만 가는데.......
화가 존시(애칭: 조안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등장인물]
* 조안나(본명: 존시)
젊은 화가로 예술의 마을 '화가촌'에서 꿈만은 그림을 그리다가 병들게 되는 인물!
그는 연약해진 몸과 정신상태로 절망에 빠져 죽어 가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 수(Sue)
조안나와 공동 작업실(화실) 사용하는 절친한 동료!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아픈 그녀를 위해 용기를 불어 넣는다.
* 베어만 영감
술과 패배감에 젖은 베어만 영감은 미스테리한 인물!
# <100년, 뿌리 깊은 문학 시리즈>는
죽기 전에 꼭 읽어 봐야할 작품을 선정하여 한글로 번역하는 시리즈 입니다.
(원작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며, 우리 정서와 환경 상황에 따라 이름, 배경 및 환경을 달리 적용할 수 있음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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