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호동 vs 순정의 호동왕자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호동왕자 열전)

왕자호동 vs 순정의 호동왕자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호동왕자 열전)

<왕자호동 vs 순정의 호동왕자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호동왕자 열전)> 왕자호동 vs 순정의 호동왕자
: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호동왕자 열전!

* 같은 인물, 다른 작품(다른 느낌)을 한 권으로 함께 있는 E-BOOK 시리즈 입니다.

* <윤백남> 작가의 "순정의 호동왕자"
* <김동인> 작가의 "왕자호동"

# 부록:
- 정열의 낙랑공주 (윤백남 작품)

호동(好童)
고구려의 제3대 국왕 대무신왕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갈사왕의 손녀이자 대무신왕의 차비(次妃)이다.
낙랑 정벌에 공을 세웠으나 원비(元妃) 소생의 이복형제 해우(훗날 모본왕)와의 태자 다툼에서 패하여 자살하였다. 아내 낙랑공주와의 이야기가 창작물의 주요 소재가 되고 있다.

기원후 32년(대무신왕 15년) 음력 4월, 호동이 옥저로 출타했을 때 낙랑왕 최리(崔理)를 만나 그의 딸 낙랑공주와 결혼하였다. 이후 호동 혼자 고구려로 돌아와 낙랑공주에게 사람을 보내 낙랑 무기고 안의 북과 나팔을 부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면 예를 갖춰 맞이하겠다고 하였다.

그 북과 나팔은 적이 침입하면 저절로 소리를 내는 물건이었다.
낙랑공주는 북을 찢고 나팔을 쪼갰으며 이에 호동은 왕에게 권하여 낙랑을 습격하였다. 최리는 미처 대비하지 못하다가 고구려군이 성 밑에 와서야 그 침입과 딸의 배반을 알았다. 결국 자신의 딸을 죽이고 고구려에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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