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꽃 아래서

등꽃 아래서 완결

<등꽃 아래서> “나를 사랑해.”
“뭐라고요?”
“이제부터 날 사랑하라고. 대신 날 네게 주지. 내 마음과 목숨, 혼까지도. 네가 원하면 무어라도 주겠다.”

보랏빛 꽃처럼 아름다운 황자의 여인을 사람들은 ‘등꽃의 요녀’라 불렀다.
제국에서 가장 비천한 사내의 눈에 그녀가 들어왔다.

나는 전하를 떠날 수 없어요.
그러니 잠시, 그저 잠시만 당신을 가지고 싶어.
-파사

내가 네 운명이 아니라 안 된다면 그 운명이란 것, 깨부숴주지.
-대륙제일검 이리하

너는 운명이 정한 내 것. 취할 수 없어도 영원히 내 것이다.
-일황자 하사신

이금조의 로맨스 장편 소설 『등꽃 아래서』 제 1권.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