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일본 소설 한글+원문 함께 읽기 : 다자이 오사무) - 최신 완역판 -> 인간실격 (일본 소설 한글+원문 함께 읽기 : 다자이 오사무) - 최신 완역판 -
[인간 실격]소설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 작가로 <달려마 메로스>를 발표했으며
[인간실격]은 1968년 3월~5월 12일에 탈고한 작품이다.
탈고 된지 한 달 후 다자이 오사무는 부인과 함께 강에 투신하여 자살했다.
"다른 사람 앞에서 우습고 익살스런 광대 행동을 보일뿐, 진정한 자신을 누구에게도 드러 낼 수 없는 한 남자의 인생(어린 시절~청년기)을 그 사람 관점에 그린 이야기로 주인공 "요조"의 이름은 다자이 오사무 초기 소설 <광대의 꽃>에서 한 번만 등장하기도 한다.
[인간 실격]은 누계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이라는 작품과 수십년 간에 걸쳐 판매 부수를 다투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일본어: 太宰 治 だざい おさむ, 1909년 6월 19일 ~ 1948년 6월 13일)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1936년(쇼와 11년)에 첫 작품집 『만년(晩年)』을 간행하였다. 1948년(쇼와 23년)에 애인 야마자키 도미에(山崎富栄)와 함께 다마가와(玉川) 죠스이(上水)에 투신자살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달려라 메로스(원제: 走れメロス)」, 「쓰가루(津軽)」, 「오토기조시(お伽草紙)」, 「사양(斜陽)」, 「인간실격(人間失格)」이 있으며, 사카구치 안고(坂口安吾)・오다 사쿠노스케(織田作之助)・이시카와 쥰(石川淳) 등과 함께 신희작파(新戱作派)・무뢰파(無賴派) 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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