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물고기뼈> 나라의 백성을 위해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왕이 있었다. 직업은 왕이였지만 정작 그의 삶은 한끼 한끼를 걱정할 만큼 가난하고 소박했다.
그런 왕에게 어느날 요정 할머니가 나타나 요술물고기 뼈를 건네주었다. 그러자 그에게는 마법같은 신기한 일이 계속 일어나기 시작했다.
올리버트위스트의 저자 찰스디킨슨이 쓴 이 책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어른이 읽어도 좋은 감동과 반전의 묘미를 주는 동화다.
내용안에 삽입된1800년대에 그려진 삽화가 내용의 재미를 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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