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애 소설 전집 16선 (인간문제 . 지하촌 . 어머니와 딸 외 단편소설)> 강경애 소설 전집 16선 (인간문제 . 지하촌 . 어머니와 딸 외 단편소설)
강경애는 성실하고 끈질긴 집념으로 일관했는데, 그의 작풍은 소박한 리얼리즘에 입각한 것이었다.
강경애
姜敬愛 (1907-1943) 여류 소설가.황해도 출생. 간도(間島)에 이주하여 살다가 그 곳에서 죽음. 1931년 <어머니와 딸>로 문단에 등단,
자연주의 경향이 짙은 소설을 발표함.
작품에 <부자>(1932) <소금>(1934) <해고>(1935) <산남(山男)>(1936) <어둠>(1937) 등의 단편과 중편으로 <지하촌(地下村)>(1936)이 있으며, 장편으로는 <인간문제>(1933) 등 소박한 리얼리즘이 반영된 작품이 발표되었다.
인간문제
부자
지하촌
검둥이
그 여자
소금
월사금
파금
동정
원고료 이백원
산남
채전
모자
어머니와 딸
마약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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