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그대로 읽는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
<원작 그대로 읽는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 > 영국의 시인 퍼시 셰리의 아내인 메리 셰리 소설에 나온 프랑켄슈타인은 자기를 파멸시킬 물건을 만드는 사람, 혹은 자기가 만들어 낸 저주의 씨앗이란 뜻으로 소설 속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이 인조 괴물을 만들어 내지만 짝을 만들어 달라는 인조 괴물의 요구를 거절하자 보복을 한다는 내용의 줄거리인 영문 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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