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설 조선 민생경제의 백미, 김육과 대동법> <역사소설 조선 민생경제의 백미, 김육과 대동법>은 양반임에도 밑바닥에서 열악하게 살아가며 공물의 폐단을 직접 겪은 김육이, 몇 차례 위기를 겪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대동법을 시행하는 역사소설 형식의 내용입니다. 김육하면 대동법이라고 할 정도로 조선시대 민생의 가운데에서 인생을 온전히 던져 드디어 시행에 이르기까지의 드라마틱한 과정을 다음과 같이 11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청에서 돌아온 뒤 불길한 말을 전해 듣다, 2)밑바닥에서 방납의 폐단을 겪다, 3)첫 번째 기회와 좌절, 4)인징의 폐해를 목도하고 의지를 다지다, 5)두 명의 훼방꾼이 등장하다, 6)이조 판서가 김육을 모함하다, 7)마침내 한걸음을 떼다, 8)뜻밖의 암초에 부딪히다, 9)평생의 염원이 이루어지다, 10)절반의 목표를 남기고 잠들다, 11)김육이 떠난 이후 등 각 타이틀마다 일러스트 그림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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