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옛이야기> 독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동화의 지은이가 그림형제라면, 영국에는 조지프 제이콥스가 있다. 좀 더 재미있고 동화 그 이상의 즐거움과 낭만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그는 영국에서 멈추지 않고 노스해협의 양쪽(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그 노력의 산물로 나온 책이 바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옛이야기다.
그는 단순히 민속적 이야기를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지방색이 강한 이야기에다 다양한 효과를 결합해 소개했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서술했지만 전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희로애락이 적절하게 녹아있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옛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자.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