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을미사변은 명성황후 시해미수사건에 불과했다.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공개된 러시아 외교문서에서 찾은 역사의 진실로 적어 내려간
역사보다 더 진실한 소설!
을미사변은 명성황후 시해미수에 그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자존심을 짓밟으려는 왜놈들과
사건 진상조사를 가장한 러시아의 조선침략음모가 맞아떨어져 만들어낸 황후시해 자작극.
그 역사를 바로잡아 민족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감춰졌던 사료들을 바탕으로 역사보다 더 진실된 역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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