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비츠, 닌자로드의 작가 선무천우!
그가 만들어내는 세 번째 길,
블러드로드!
운명은 개척해 가는 것이라고 누군가 그랬던가?
교통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한 청년의
처절한 몸부림이 지금 시작된다!
선무천우
본명: 이종민
이로써 3번째 게임소설을 낸 곰팅이 글쟁이.
집 안에 박혀서 하루 종일 글만 쓰느라
체중이 불어나버려서 심각하게 운동하는 것을 고려 중.
그러나 여전히 뒹굴거리면서 책 보고 글 쓰느라 운동은 뒷전으로 밀려난 지 오래.
하지만 여친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나서 열심히 운동 중인 곰팅이 작가.
본명을 꼭 써야 한다는 압박에 이번에는 본명도 같이 집어넣었다.
감필 LV.26 작성리뷰 (56)
그냥 멍하니 주인공이 획득하는 것들만 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