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

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

<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 <살인자들의 섬>, <미스틱 리버>로 전 세계 독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장편소설. 1919년 보스턴 경찰 파업 이후, 뿔뿔이 흩어진 커글린 가문의 막내 아들 조의 파란만장한 생을 격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서,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를 석권하고 2013년에는 애드거 앨런 포 상에서 선정한 최고의 소설로 꼽히는 영예를 누렸다.

데니스 루헤인은 이미 보혁, 노사, 인종, 남녀 갈등이 폭발하던 1919년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운명의 날>로 독자들의 찬사와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는데, 이번에는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술이 마약처럼 밀거래되던 어둠의 세계를 사실적이면서도 흡인력 있게 담아냈다.

뉴욕타임스는 ""섬세하고 문학적이고 예리하며 문장문장에서 즐거움이 묻어난다."", 워싱턴 포스트는 ""신선하면서도 정교한 언어, 폭력적 과거에 대한 세밀한 재현"" LA타임스는 ""숭고한 야심과 의도로 빚어낸 걸작"" 이라고 찬사하는 등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금주법이 한창이던 1926년, 명망있는 경관 가문의 막내 아들 조는 강도질을 일삼는다. 그러던 중 범죄 현장에서 한 여인과 맞닥뜨리게 되고, 그 여인에게 홀딱 반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지역 조직의 보스인 앨버트 화이트의 애인, 결국 그녀와 함께 도주를 하기로 하고 은행 강도를 시도하지만 지역 경찰관 세 명이 죽으며 붙잡혀 감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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