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환상문학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편. 거울을 통과하여 좌우가 바뀐 새로운 환상의 세계로 또 한 번 여행을 떠나는 앨리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앨리스는 어떻게 변했을까? 얼마나 성장했을까? 또 어떤 신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할까? 앨리스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무질서와 광기의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라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앨리스의 더욱 성숙한 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층 더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871년 처음 출간된 초판본 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아동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은 존 테니얼의 작품 속 삽화 50점을 모두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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