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을 암살하라 1> 8년 전 이미 시작된 황장엽 암살음모 사건이 드러났다
-황장엽 씨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황장엽 씨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정건섭 장편소설 “황장엽을 암살하라(전2권)”은 북한 권력자들이 남한으로 귀순한 황장엽(전 북한 노동당 비서) 씨를 암살하기 위한 전문 요원의 파견과 이를 저지하려는 한국 측 요원들의 피 나는 암투를 그린 소설이다. 8년 전 이미 시작된 황장엽 암살음모 사건을 통해 국제사회에 역행하고 있는 북한 체제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으며 특히, 이 소설은 탈북자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북한의 비참한 실정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가슴 아픈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더 나아가 작가는 북한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은 핵 포기는 물론 문호를 개방하고 우리와 함께 손잡고 통일의 방법을 모색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방법뿐이라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