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방의 비밀> <리디북스 독서 가이드>
* 세계 10대 추리소설
1960년대 미스터리 전문 잡지인 "히치콕 매거진(일본판)"에 순위가 게재된 12편의 추리소설이 한국에서 세계 10대 추리소설로 불리고 있습니다. 12편의 도서들은 히치콕 매거진 잡지사에서 추리소설 관련자 27인의 의견을 모아 점수로 환산한 것이며 동점을 받은 9위 소설이 4편 있습니다.
세계 10대 추리소설, 세계 3대 추리소설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지만, 추리소설 입문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1. Y의 비극, 엘러리 퀸
2. 통,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3. 비솝 살인사건, 반 다인
4. 그린 살인사건, 반 다인
5. 환상의 여자, 윌리엄 아이리시
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7. 빨간머리 레드 메인즈, 필포츠
8. 노란 방의 비밀, 가스톨 르루
9. 기나긴 이별, 레이몬드 챈들러
9. 어둠의 소리, 이든 필포츠
9.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9. 바스커빌가의 개, 아서 코난 도일
『Y의 비극』과 『환상의 여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세계 3대 추리소설로 불립니다.
세계 최초로 밀실 미스터리를 다룬 밀실 트릭의 바이블
<노란 방의 비밀>은 국내 독자들에겐 <오페라의 유령>을 잘 알려진 가스통 르루의 작품으로써, 밀실 미스터리를 다룬 세계 최초의 장편 미스터리 소설이다. 불가능 범죄의 거장 존 딕슨 카는 <노란 방의 비밀>을 이렇게 극찬했다.
“밀실 미스터리 중 가장 완벽한 스토리로 납득이 가는 해결은 가스통 르루의 <노란 방의 비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작품은 역대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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