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1> * 김탁환 [소설 조선왕조실록]의 첫걸음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조선의 흥망성쇠.
―새로운 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역사소설의 탄생.
―정사와 야사, 침묵과 웅변, 파괴와 생성의 세계를 넘나들며 인생과 국가를 탐험함.
―엄정한 사실성, 기발한 상상력, 예술적 풍미.
가슴에 새로운 국가를 품은 혁명가 정도전의 마지막 절규
고려의 불꽃이 스러지고 조선의 동이 튼 18일의 광활하고 내밀한 비망록
길고 깊은 절망에 빠진 대한민국을 향한 날선 물음
혁명이란 무엇인가?
혁명의 길엔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없다.
아니 모든 일이 다 일어난 뒤 혁명은 완성된다.―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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