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예지의 치트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며 갑질하는 흔한 양판소인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전혀 아니었다. 겉으로 포장된 것은 양판소 소재들이지만 이런 느낌이면 정통 판타지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결핍된 주인공, 시련과 고난, 우정과 사랑, 미지로의 탐험...
2024년 5월 13일 11:10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탑등반물이나 마법사 주인공을 좋아해서 보기는 약간 애매하고 오히려 정판맛하고 비슷한 부분이 있음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