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T050]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완벽하기만 한 극우성 오메가로서의 삶.
그러나 그에게는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특별히 없었다.
그런 그의 인생에 커다란 오점이 생겼다. 보잘 것 없는 베타 남자아이.
“이게 내 짝이라고?”
극우성 오메가로서 모든 걸 누리며 살던 산과
그의 옆에서 약혼자로서 살아온 민준.
가까워질 듯 가까워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거리가 어느 순간 변하기 시작한다.
#극우성오메가수 #까칠수 #도련님수 #베타공 #점잔공 #수하공 #오메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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