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영문판.
1844년에 출간된 알렉상드르 뒤마의 장편소설.
1844년 3월부터 7월까지 신문 <세기 Le Siècle>에 연재되었다.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온 가스코뉴 출신의 하급 귀족 ‘달타냥(D'Artagnan)’이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를 만나 벌이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17세기 프랑스와 영국을 배경으로, 당시 프랑스 국왕이었던 루이 13세 외에도 왕비 안 도트리슈, 리슐리외 추기경, 버킹엄 공작, 슈브뢰즈 공작 부인 등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실과 허구를 교묘하게 섞은 구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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