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미들마치> 자연 속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담뿍 어린 조지 엘리엇의 대표작.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을 그리고 있다.
“선을 키우는 일은 역사에 남지 않는 행위에 제법 기대고 있다... [중략] 숨겨진 삶을 충실히 산 사람들과 아무도 오지 않는 무덤에 잠든 이들에게.” (for the growing good of the world is partly dependent on unhistorical act... [omit] who lived faithfully a hidden life, and rest in unvisited tombs). -작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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