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밤과 낮> “I just wanted to tell you, how beautiful you were; that day, that night, that life.” (네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말해주고 싶어. 그 날, 그 밤, 그리고 네 인생에서). -Anthony Liccione
작가는 영국의 두 친구 캐서린과 메리의 일상에 가만히 확대경을 들이댄다. 언뜻 보기엔 잔잔하지만 그 밑에는 수많은 감정의 파도가 오가는 우리네 삶과도 닮은 두 여인의 매일매일.
사랑과 행복, 성공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마음의 근육을 다져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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