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꼭 달콤하라는 법은 없다."
어릴 때 납치되어 마적단의 노예로 자란 크로스. 영주의 군대에 구출당하지만, 크로스는 거기에서도 '노예병'에 지나지 않는다.
사막 최정예 전사 '맘루크'의 밑에서 노예병 크로스는 전란에 휩싸이지만, 크로스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우투리 LV.5 작성리뷰 (2)
굳이 판타지물로 분류될 요소는'성장'하나만 해당되는 글입니다.
가장 강점은 글 자체가 눈에 감겨 들어옵니다.
(이건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인점은 참고해주세요)
대충대충 넘겨도 글이 눈에들어와서 좀 보다보면 빠져드는 느낌?
완결까지 만족하면서 봤던글입니다.
사막에서 도적들에게 노예로 잡혀있던 주인공,
어느날 도적들은 '맘루크'라는 기사들에게 습격을 당합니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글을 아는걸 알게된 '맘루크'의 기사들은 주인공을 시종으로 거둡니다
'맘루크'는 노예의 신분이지만, 사막에서는 영주의 직속기사단 같은 대우를 받으며
주인공은 그 집단안에서 성장하며 인정을 받아나가는 스토리입니다.
더보기
빡슨생 LV.41 작성리뷰 (140)
구풍독존 LV.34 작성리뷰 (103)
글도 잘쓰고 괜찮은데, 장르 소설이 아니고 그냥 일반 대중을 위한 판타지...
열두시 LV.15 작성리뷰 (22)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