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갤 물타기 리뷰때문에 너무 저평가 되고 있는 작품 (당장 리뷰수만 봐도 알수 있음. 가장 많은 리뷰수를 가진 작품인데 과연 그 안에 제대로 영양가 있는 댓글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저 비난과 악의적 폄훼만 가득함) 말 많이 나오는 bl요소는 커뮤니티 보기 전까지 생각도 못했음 개그식으로 아주 약하게 언급되는게 다임 중후반부에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어 그게 아쉽지만 결말에서 그 감정을 훌훌 털어낼 수 있었음 창작을 하거나 이야기와 사람, 작가와 독자의 관계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 아마 베르나르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소설 또한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음. 그래서 다만 단순히 가볍게 즐기기위해 웹소설을 읽는 사람보단 이야기가 가진 가치와 복선, 비유, 장치 등 좀 더 심화적인 것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에게 더 추천함 소설이 가지고 있는 메타성과 작품 사이사이 특정 요소들은 처음읽거나 가볍게 읽을 때엔 놓치기 쉬우니 여러번 정독해서 읽었으면 좋겠음.
사람마다 취향이 갈린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최악의 작품 중 하나. 약 100화까지 읽었고 읽다가 도저히 재미도 없고 글 자체가 역겨워서 하차함. 마냥 있어보이려고 폼잡기에만 급급한, 허세에 가득찬 역겨운 문체가 가장 불쾌했고 이야기는 재미가 없었음. 개인적으로는 정말 안 맞았던 소설.
이게 왜 평점 1점대인지 모르겠다. 작품성만 따지면 탑매니지먼트, 재벌집 막내아들과 더불어 문피아 웹소설 시장에 한 획을 그은 작품. 독자가 성좌가 되는 부분부터 개연성이나 에피소드가 많이 아쉬워졌지만 그전까지의 전개는 경이스러울 정도. 안 읽어본 사람은 무조건 읽어보길.
다른 사람들의 리뷰도 사실 크게 틀린 것은 아님 뭐... 개인 차이가 있는 거긴 한데 나도 어느 부분의 공감하는 것도 있음. 다만 이곳의 평은 무섭구나 함. 세계관도 정말 넓긴 한데... 다음 작품에서는 그냥 다른 판타지 처럼 완전히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쓰는 것도 좋을 듯 확실히 작가가 글을 잘 쓰고 어삭하거나 이상한 부분도 크게 없음 비엘은 잘 모르겠으나 읽는 데에 큰 불평을 가져본 적은 없음. 영화로 5섯편 제작된다고도 함 신과 함께 제작사 에서 만든다고 하는데 큰 기대는 안함 그리고 다른 작가가 표절했다는 말이 많은데... 그건 사실 동의하기 조금 어러움 어쩔 수 없이 세계관을 빌려 쓰고 그러면 겹치는 부분이 많은 건 당연할지도 모르고 아마 이전의 작품과 이것역시 비슷한 부분은 많을 지도 모름 여튼 그래도 난 기승전결 좋은 작품중 하나인 것 만큼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바임.
팬덤이나 ㅁ/ㅁ이나 딱 짱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역겨운 소설 잘 썻으면 말도 안하는데 딱 베낀 1부만 괜찮은편이고 나머진 감정과잉 이해할수 없는 행동 원패턴으로 작가의 역량을 보여줌
환생좌가 2015년작 13회귀 튜토하드가 2016년작으로 하나도 안 닮은 다른작가 작품은 짱깨같은 팬덤들 동원해서 조져놓고 막상 이거 다른 작품 파쿠리 아님? 논란 들어오니까 5년부터 생각했다는 짱깨적 발상에
유중혁은 대놓고 13회귀 주인공인 주공혁 파쿠리 회귀에 시스템 변경 무공에 거인화 그마저도 강한수나 주공혁 이호재가 가지는 고뇌와 신념 이런것도 없고 회귀할때마다 강해지는데도 불구하고 1800가량 뒤져야 세계를 구하는 씹게이캐릭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옆집 뽀삐도 세계를 구했겠다
김독자라는 얘도 지가 어릴적에 아버지 죽여놓고 죄 뒤집어 쓴 어머니한테 지가 쳐보는 웹소설이야기하면서 나중엔 지 엄마 아니라고 여신한테 가서 엄마 ㅇㅈㄹ하고 이게 사람새끼냐? 독독삶 언급할때부터 사회부적응자인건 알아챘는데
초반에 웹소설 주인공처럼 나를 위해 살겠다 이러면서 지 이득만 챙기던 놈이 갑자기 사람을 위해서 희생한다 이러면서 주위에서 선량하고 착한놈으로 떠받들여주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ㅁ/ㅁ는 초반 식량으로 사람들 통제하던 장면은 대체 뭔 생각으로 환생좌랑 똑같이 써놨는지도 잘 모르겠고
쉴드친다고 말도 안되는 칭찬을 써놓는 얘들은 대체 개연성 운운하는 지루한 설정딸에 어떻게 재밌게 읽는지 어떤 정상인이 이걸 읽는지 물어보고싶을정도임
윤주성 LV.22 작성리뷰 (1)
(당장 리뷰수만 봐도 알수 있음. 가장 많은 리뷰수를 가진 작품인데 과연 그 안에 제대로 영양가 있는 댓글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저 비난과 악의적 폄훼만 가득함)
말 많이 나오는 bl요소는 커뮤니티 보기 전까지 생각도 못했음
개그식으로 아주 약하게 언급되는게 다임
중후반부에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어 그게 아쉽지만 결말에서 그 감정을 훌훌 털어낼 수 있었음
창작을 하거나 이야기와 사람, 작가와 독자의 관계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
아마 베르나르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소설 또한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음.
그래서 다만 단순히 가볍게 즐기기위해 웹소설을 읽는 사람보단 이야기가 가진 가치와 복선, 비유, 장치 등 좀 더 심화적인 것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에게 더 추천함
소설이 가지고 있는 메타성과 작품 사이사이 특정 요소들은 처음읽거나 가볍게 읽을 때엔 놓치기 쉬우니 여러번 정독해서 읽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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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LV.23 작성리뷰 (6)
본인은 악플때문에 고생했다면서 루머로 악플받던 상대작가는 생각도 안하는등 내로남불 성향이크고
모든전개가 원패턴임
사건->싸움->짐->희생->오열(동료)->부활->감성
불라불라 LV.25 작성리뷰 (14)
밤사슴 LV.37 작성리뷰 (53)
감정 과잉
주제의식 붕괴
돈을 위해 최소한의 작품성도 버린 누더기 골렘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트위터를 본진으로 두고 행동하는 팬덤이 매우 악질.
익명903521a LV.27 작성리뷰 (32)
약 100화까지 읽었고 읽다가 도저히 재미도 없고 글 자체가 역겨워서 하차함.
마냥 있어보이려고 폼잡기에만 급급한, 허세에 가득찬 역겨운 문체가 가장 불쾌했고 이야기는 재미가 없었음. 개인적으로는 정말 안 맞았던 소설.
Utopia LV.21 작성리뷰 (19)
닌겐상 LV.30 작성리뷰 (44)
카카페문피아독자 LV.31 작성리뷰 (60)
그래도 뇌절하기 전인 초반부는 볼만하다.
toxic LV.16 작성리뷰 (9)
이 소설 보고 재밌다는 사람은 페미, 부녀자, 게이, 정신병자 이 넷 중 하나임
독자수련15년 LV.18 작성리뷰 (10)
작품성만 따지면 탑매니지먼트, 재벌집 막내아들과 더불어 문피아 웹소설 시장에 한 획을 그은 작품.
독자가 성좌가 되는 부분부터 개연성이나 에피소드가 많이 아쉬워졌지만 그전까지의 전개는 경이스러울 정도.
안 읽어본 사람은 무조건 읽어보길.
비가오는날엔 LV.30 작성리뷰 (27)
난 아직도 이게 왜 인기를 끌었는지 모르겠다.
부활 뇌절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장붕이 LV.20 작성리뷰 (19)
익명ᄋᄋ LV.24 작성리뷰 (35)
성좌들 말하는거만 봐도 수준을 알수있음 정박아수준의 중2들이 성좌임
세계단위로 놀던 성좌들이 기어가던 개미가 돌들어올리는거보고 감탄해서 포인트 뿌리겠냐
초월자를 집어넣었으면 엇비슷하게라도 묘사를 했어야지 정박아를 만들어놨누
존나 유치한데 뭐가 갑자기 서사시고 어쩌고 하면서 격이 오르냐 아으...
푸른하회탈 LV.14 작성리뷰 (4)
여튼 그래도 난 기승전결 좋은 작품중 하나인 것 만큼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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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LV.13 작성리뷰 (3)
잘 썻으면 말도 안하는데 딱 베낀 1부만 괜찮은편이고 나머진
감정과잉 이해할수 없는 행동 원패턴으로 작가의 역량을 보여줌
환생좌가 2015년작 13회귀 튜토하드가 2016년작으로
하나도 안 닮은 다른작가 작품은 짱깨같은 팬덤들 동원해서 조져놓고 막상 이거 다른 작품 파쿠리 아님? 논란 들어오니까 5년부터
생각했다는 짱깨적 발상에
유중혁은 대놓고 13회귀 주인공인 주공혁 파쿠리
회귀에 시스템 변경 무공에 거인화
그마저도 강한수나 주공혁 이호재가 가지는 고뇌와 신념 이런것도
없고 회귀할때마다 강해지는데도 불구하고 1800가량 뒤져야
세계를 구하는 씹게이캐릭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옆집 뽀삐도 세계를 구했겠다
김독자라는 얘도 지가 어릴적에 아버지 죽여놓고
죄 뒤집어 쓴 어머니한테 지가 쳐보는 웹소설이야기하면서
나중엔 지 엄마 아니라고 여신한테 가서 엄마 ㅇㅈㄹ하고
이게 사람새끼냐?
독독삶 언급할때부터 사회부적응자인건 알아챘는데
초반에 웹소설 주인공처럼 나를 위해 살겠다 이러면서
지 이득만 챙기던 놈이 갑자기 사람을 위해서 희생한다 이러면서
주위에서 선량하고 착한놈으로 떠받들여주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ㅁ/ㅁ는 초반 식량으로 사람들 통제하던 장면은
대체 뭔 생각으로 환생좌랑 똑같이 써놨는지도 잘 모르겠고
쉴드친다고 말도 안되는 칭찬을 써놓는 얘들은
대체 개연성 운운하는 지루한 설정딸에 어떻게 재밌게 읽는지
어떤 정상인이 이걸 읽는지 물어보고싶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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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유진 LV.13 작성리뷰 (5)
양승현 LV.11 작성리뷰 (1)
잉여인생 LV.23 작성리뷰 (27)
뭐야 닉 중복되누 LV.18 작성리뷰 (17)
작품 외적으론 꽤 끔찍한 소설.
aady9290 LV.16 작성리뷰 (14)
로버본 LV.10 작성리뷰 (1)
확실한건 빨아줄 정도는 아님
당신이 읽은 장르소설이 많을수록 설정의 허술함
내용의 반복 감성팔이 등의 문제점이 보인다.
설정의 허술함은
1860번 회귀하고 능력치까지 가져오는데도 클리어 못하는 유중혁
지 애미 팔아먹고 3류 판타지소설보면서 히히덕대는데
구원자 취급받는 김독자
행성하나 못 부숴먹는데 지들끼리 별명 지어주고 빨아주는 신화급 성좌들
구원튀 원패턴 등등 작가 두뇌의 한계에 의한 문제와
작품 외적으론 짱깨와도 같은 팬덤과 작가가 같이 은소로 작가를
죽기 직전까지 공격하고 자기가 표절의혹을 받자 8년전부터 기획했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환생좌는 전독시 2년전 연재)
각종 소설의 표절
※[환생좌 → 전독시]
신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세계 멸망 튜토리얼 시작(환생좌)
성좌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세계 멸망 시나리오 시작(전독시)
초반 지하철 강남역에서 갑자기 세계가 멸망하고 조그마한 요정이 사람들에게 미션을 주고 도중에 태클 거는 아재를 본보기로 죽임. (환생좌)
초반 3호선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세계가 멸망하고 조그마한 도깨비가 사람들에게 시나리오를 주고 도중에 태클 거는 배우 지망생을 본보기로 죽임 (전독시)
튜토리얼 초반부에 달이 떠서 사람들의 개인 식량을 불태움. 이걸 이미 알고 있던 주인공은 그를 활용해 <이기적인 부자의 식량항아리> 아티팩트 얻음 (환생좌)
시나리오 초반부에 비류가 나타나 사람들더러 먹을 거나 밝힌다며 식량을 싹 부숴버림. 이를 이미 알고 있던 김독자는 미리 식량 팔아먹어서 코인 부자 (전독시)
[회귀도 13번이면 지랄맞다 → 전독시]
회귀13의 주인공 캐릭터와 전독시의 유중혁이 거의 복사붙여넣기 수준.
주공혁 : 13번에 걸쳐 반복된 회귀로 미쳐버림. 회귀 그만두고 죽고 싶어함. 정신병 있음.
이놈 회귀시킨 주체가 누구인지 아직도 미스테리. 시스템보다 더 초월적인 존재로 추정.
냉혹 무자비한 성격. 샤프한 인상의 꽃미남.
메인 아바타가 게임마스터.
과거 회차에서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낳았지만 회귀로 무용지물 되고 이번 회차에서 과거 연인과 싸움.
과거 회차에서 여동생 같은 존재(하연시)를 그냥 죽게 방치한 적 있음.
유중혁 : 1800번 넘는 반복된 회귀로 미쳐버림. 회귀 그만두고 죽고 싶어함. 멘탈 개복치.
이놈 회귀시킨 배후성이 누군지 아직도 미스테리. 스타스트림보다 더 초월적 존재(tls123?)라 추정.
냉혹 무자비한 성격. 샤프한 인상의 꽃미남.
특성 중 하나가 프로게이머.
과거 회차에서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낳았지만 회귀로 무용지물 되고 이번 회차에서 과거 연인과 싸움.
과거 회차에서 여동생 유미아를 그냥 죽게 방치한 적 있음.
등등 작품 외적으로도 팬덤과 작가가 중국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장르소설판에서 좀 안봤으면 하는 바이다.
소설 자체 3점 작품 외까지 고려하면 1점 주고싶음
숫타니파타 LV.10 작성리뷰 (3)
볼거면 1부만 봐라
진시예 LV.18 작성리뷰 (18)
그리고 이건 케미보다 스토리도 점점 뭐가 뭔지 모르게 돼서 도중에 하차함. 그전엔 재밌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