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전지적 독자 시점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컬렉션

평균 3.57 (2694명)

78547
78547 LV.4 작성리뷰 (1)
초반부터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심해지는 게이 드립과 히로인들의 공기화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설정과 원패턴인 전개 억지 신파극과 설정붕괴 마지막 뇌절까지.. 완벽한 활자 조합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개똥철학과 오글거리는 감성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 하다 만약 이 소설이 작품성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제발 나가서 고전문학이나 한번 둘러보고 오자
2022년 2월 21일 10:27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ㅇㅇ11
ㅇㅇ11 LV.28 작성리뷰 (74)
BL 과몰입적으로 싫어하면 호불호 갈릴듯. 개인적으로는 BL이라 생각 안했음.
끝까지 복선회수 깔끔하고 폼 살려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봤음
2022년 3월 29일 9:52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P의
P의 LV.22 작성리뷰 (44)
초반엔 재밌었는데 후반엔 늘여쓰기, 같은 구원 서사 장면 캐릭터, 장면만 바꿔 반복 등으로 재미가 급감.
2022년 3월 29일 12:34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aricha
aricha LV.19 작성리뷰 (31)
이건 최고. 반박불가. 그냥 싱숑님 다음 작품만 기다릴뿐..
2022년 4월 10일 2:55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픙쇼
픙쇼 LV.22 작성리뷰 (38)
솔직히 BL이다 뭐다 거르고 작품만 보면 재미는 있음. 다만 스토리 진행이 너무 억즙을 유도함
사건 생기면 구원하고 튀고 독자에겐 독자의 삶 뭐시기 원툴도 지겹다
2022년 5월 13일 12:05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BB B
BB B LV.14 작성리뷰 (15)
이상하게 페미들에게 인기있는 BL소설
그라고 보니 자살헌터는 고소 안 하나? 그쪽이랑 더 비슷한데
2022년 5월 22일 4:49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3)
다들 BL드리프트라며 까는 작품인데, 사실 이 부분은 모르면 넘어갈만한 수준이라고는 생각한다.

정말 문제라고 생각했던 건 구원튀 반복과 감정과잉. 주인공은 항상 희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동료들은 옆에서 "씨발 김독자 못보내" 하며 감정을 터뜨리고, 김독자는 다른 곳으로 떨어져서 몇십화동안 그쪽의 얘기만 나온다.

떡밥을 깔고 이를 회수하는 능력은 뛰어나고 필력도 좋은데... 말하자면 하차구간이 많다. 1부에서부터 흥미로운 설정과 떡밥으로 기대를 시켜놓고 한-참 뒤에서 이를 풀어주니 그때까지 못 견디면 어떡하나.

1부가 제일 재밌고, 점점 내리막길이다가 막판에 올라온다는 말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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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5일 3:2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솔거
솔거 LV.32 작성리뷰 (34)
4년전에도 읽다가 120화 쯤 하차.
최근에 다시 읽었지만 역시 120화 쯤 하차.

내 취향이랑 안맞는 소설인듯...

초반 50화까진 재밌게 읽었다.
2022년 6월 30일 12:53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deserteagle0630
deserteagle0630 LV.7 작성리뷰 (4)
아는 형이 전독시 추천해줘서 엄마한테 돈 빌리며 완결까지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소설 속 세상에 들어온건줄 알았는데 그런 뻔한 스토리는 아니더라고요... 갈수록 이입하면서 웃고 울며 김독자가 멸살법 볼 때 처럼 하루종일 봤었습니다. 재미가 없었으면 이러지도 않았겠지만 엄청 재밌었습니다.
2022년 7월 4일 12:05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bbael
bbael LV.22 작성리뷰 (42)
인물 조형 못 만드는 사람들이 만드는 설정딸 소설.
그런 설정 자체도 흔하디흔한 성좌물/책빙의 혼합.
몇몇 에피소드는 너무 작위적이고 늘려쓰려는 의도가 너무나도 잘 보였다.
2022년 7월 18일 8:36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원자력로켓v2
원자력로켓v2 LV.21 작성리뷰 (32)
한때 너무 고평가 된다는 의견도 무시할순 없었지만 현재는 너무 저평가 되고있는, 억까 당하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떡밥투척,회수도 확실하고 500화간 쌓은 빌드업으로 후반부 몰아치기도 잘함.
bl요소는 그냥 개그씬 몇줄 있는게 다고 별거 없는데 자꾸 다들 과민반응 하는게 이상함. 오히려 후반엔 유중혁보다 여캐가 더 비중있음.
암튼 세계관이 방대한데도 무너지지 않았고, 개연성도 충분히 잘 챙김. 주제라거나 서술도 내 마음에 들었음.
2022년 7월 22일 12:19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하라구
하라구 LV.7 작성리뷰 (4)
도대체가 이소설을 bl로 보는넘들은 대가리 뜯어서 해부해보고싶네.. ㅡ.ㅡ
2022년 8월 15일 1:06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캄자다
캄자다 LV.8 작성리뷰 (5)
재밌어요

김도쨔 ㅠㅜ♡♡♡
2022년 8월 31일 2:35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모닥
모닥 LV.6 작성리뷰 (3)
웹툰을 먼저 봤습니다.
웹툰은 제 주관적인 평가로는 그냥 소소하고 내용이 좀 번잡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간혹 보이는 베댓들 중 소설을 읽었던 사람들이 웹툰에는 빠진 좋은 글귀들을 적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확히 어떤 글귀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글귀가 가슴에 와닿았고, 웹툰은 그냥 그렇지만 소설은 내 감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소설은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거의 보는 내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에필로그에서의 많은 복선 회수와 애절한 설정들은 가슴이 먹먹해지게 만들었고, 몇회가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이 이야기가 끝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매우 아껴봤고, 마지막을 보는 게 겁이나서 며칠씩 읽지 않기도 했습니다.
에필로그 쯤 부터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소설인 '데로드 앤 데블랑' 이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소설을 다 읽고 나서야 이 곳 소설넷의 리뷰를 읽으며 꽤나 논란이 있었던 것을 알게됐습니다.
(웹툰은 작가와 독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일부 독자들의 의견도 반영해가며 함께 만들어간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댓글 읽는 것에 거부감이 없지만, 주로 인쇄물로 소설을 읽었던 저는 소설을 대하면서 댓글 반응에 따라 제 감상평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자주 있어서 댓글을 읽지 않는 편입니다)
다들 저와 비슷한 감상평이 많을 줄 알았는데 논란을 실시간으로 겪으며 읽었던 분들이 많아서인지 안좋은 평이 꽤 많은 게 놀랐습니다.
꽤 고전소설을 많이 읽고 최근 소설을 거의 모르는 전 이 설정이 너무 신선해서 작가가 천재인가도 생각했었는데 성좌 같은 설정도 이미 나와있던 것 같아서 제가 느낀 감상평이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그 어떠한 논란도 모르고 최신작들의 비슷한 설정같은 것도 모르는 순수한 감상평을 남길 수 있겠다 싶어서 회원가입을 하여 리뷰 작성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감상평 4.5점은 지극히 제 사심이 들어간 점수이며, 아마 3.5~4점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은 '눈물을 마시는 새' 이지만 추가점수로 제일 애정하는 소설은 '데로드 앤 데블랑' 입니다. 아는 분들은 왜 추가점수를 받았는지 이해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적습니다)
이런 설정 자체를 처음 접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희생 후 부활이라는 반복되는 내용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부활이라는 게 반복된다면 당연히 긴장감이 떨어지며 클리셰의 반복이라고 읽힐 수 있지만 저는 부활을 하는 김독자의 이야기에서 나름 충분한 개연성을 느꼈기에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중혁이 아니라 김독자 이놈이 개복치구나 라는 생각에 고구마 2개 정도의 답답함은 느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3.5~4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 이야기에 4.5점으로 추가점수를 준 것은, 아무래도 희생과 같은 암울한 분위기의 이야기와 열린 결말까지는 아니지만 뒤를 상상하게 만드는 엔딩이 제 성형과 딱 들어맞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떠한 논란이 있는지 주제는 몇개 알게됐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논란의 주체는 작가이지 이 작품이 아니며, 저는 이미 이 이야기를 너무 좋게 읽었기 때문에 논란에 대해서는 더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 성격 상 작품이 아무리 좋아도 논란이 있고 그게 제 나름 납득이 가는 비판이라면 읽던 중 중단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미 다 읽어버렸고 이미 좋아하게 된 이야기를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리뷰에 이런 내용 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와 비슷한 감성을 가진 분들이라면 예전 소설이지만 '눈물을 마시는 새'를 꼭 추천드립니다!!!
먼치킨이 나오지도 않고 제가 알기론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세계관이 짜임새없이 정말 방대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펼쳐진 세계관을 가진 소설이라고 자부합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읽은 게 좀 오래돼서 표현이 두루뭉실하긴 한데 정말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데로드 앤 데블랑'은 마찬가지로 마지막으로 읽은 게 오래되고 소설넷에서 리뷰를 찾아보니깐 추억보정이 있지 요즘 나오는 소설과 비교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완전 추천을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ㅠ
그래도 저에게는 추억을 장식한 소설이니깐 혹.. 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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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9일 4:52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멸치머리
멸치머리 LV.16 작성리뷰 (24)
참으로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작품.
1부는 전형적인 양판소 전개지만, 2부 이후부터는 작가만의 개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4부와 5부에선 아예 주제전달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진 않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빌드업이 워낙 탄탄한지라 말초적인 재미가 부족함에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캐릭터에 몰입이 안되어 있거나 작가의 메시지를 파악해내지 못한 독자이라면 4부와 5부에서 재미를 느끼긴 힘들수도 있다.

별 5점을 준 것과 다르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감동을 위한 작위적인 전개와 서술은 확실히 눈에 밟힌다.
하지만 그 거슬림이 크지 않고 상업성을 고려한 선택이라 생각한다면 충분히 무시하고 넘어갈만한 사항이다. 장점이 워낙 크다보니 단점을 덮어버린다.

여태까지 나왔던 웹소설의 흔해 빠진 요소들을 자신만의 색을 입히고 구성해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를 잡아낸 작품으로 어떻게든 작가의 철학을 이야기에 녹여내려는 시도가 보인다. 그리고 그 어려운 것을 해냈다. 지극히 통속족이고 말초적인 웹소설 포맷에서.
물론 그런 작품이 아예없는 것은 아니지만 500화가 넘는 장편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끌어냈던 작품이었던 것을 고려하자면 이 작품을 따라올 글은 없다.
웹소설계의 기념비적인 작품.

P. S.

BL 이야기가 많은데, 나는 읽으면서 BL요소는 느끼지 못했다.
어디까지나 개그요소로 활용된게 전부이다.
팬덤이 난리 친거라고 알고 있는데, BL로 욕하고 싶다면 해당 작품이 아니라 팬덤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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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9일 3:28 오후 공감 1 비공감 3 신고 0
소설1233
소설1233 LV.8 작성리뷰 (5)
세계관도 탄탄하고 인물들의 감정묘사도 좋았지만 전개가 너무 원패턴이었음 하지만 그 기승전결이 워낙 좋아서 완결까지 볼수있었음
2022년 10월 4일 6:28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있는그대로사실만
있는그대로사실만 LV.14 작성리뷰 (19)
과거 드래곤 라자, 달빛 조각사, 군림천하 등등 한시대에 한 장르를 대표하던 소설처럼 성좌물을 대세로 만들며 한시대를 대표하는 소설이라고 할수있다.
만약 진성 웹소충과 대화할일이 생긴다면 꼭 읽고 가야할 바이블.
뭐만하면 전독시 안봄? 전독시 따라했네ㅋ 전독시에서 나온건데 등등의 반응을 볼수있다.
대표적인 빠가 까를 만든 소설.
소설자체만 놓고봤을땐 충분히 의미있는 소설.
웹소설의 존재의의는 재미에 있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사람한텐 글쎄
5점을 줄수는 없겠다.
2022년 10월 7일 5:12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인외물 좋아함
인외물 좋아함 LV.26 작성리뷰 (66)
BL이라고 생각은 안한다 그냥 좋다.
2022년 10월 8일 12:03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이호성
이호성 LV.21 작성리뷰 (29)
톱급 웹소설을 뽑으라면 빠지지 않는 작품이기에 꼭 읽었었다
밤을 새며 읽게 만들만큼 소문대로 재밌는 작품
완성도도 느껴지고

다만 일명 구원튀,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이들을 구원하고 또 부활하는 패턴이 일반인인 나에게도 보일 정도였고 글 읽는 재미를 확 떨어뜨렸다

그래도 탄탄한 복선과 설정, 그리고 마무리까지.
명작임에는 감히 찬성하는 바이다
2022년 10월 12일 1:42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tommy****
tommy**** LV.15 작성리뷰 (14)
작가와 팬덤이 너무 악질이다
bl드리프트로 여독자를 유입시키겠다는 bm을 처음으로 제시했고
실제로 상업적으로 크나큰 성취를 거뒀지만
그후 독자들의 성별 양극단화와 남자동료만 봐도 발작하는 분탕독자를 만들어냈다
작품자체로 봤을때는 그저 여기저기서 클리셰를 적절하게 가져와 만들어낸 평범한 수작
뭐 대부분의 장르소설이 안그렇겠냐만은 마치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유물인냥 구는 작가의 태도와
실제로 그 생각으로 다른소설에서 분탕치는 악질팬덤이 아니꼽다
2022년 11월 14일 2:24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아름다운
아름다운 LV.15 작성리뷰 (20)
4점 이상은 되야할 작품들이 3점대고 4점대 작품들 골라 보다보면 오히려 도중하차 하게 되네
2022년 12월 3일 6:36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아도더
아도더 LV.22 작성리뷰 (48)
최애작품 떡밥회수가 엄청잘됬고 클리셰 비틀기나 다른것들도 굉장히 잘됬음
2022년 12월 3일 11:06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김대현65111
김대현65111 LV.19 작성리뷰 (35)
복선 회수를 잘 하는 작품
글솜씨가 늘어가는 것이 읽는 도중에 느껴질 정도
다만 댓글창은 끄고 보는 것을 추천함
댓글에서 BL드립이 성공한 이후 몰아가는 유형의 댓글이 많이 보여 감상을 깰 수 있음
2022년 12월 4일 9:06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Tom Lee
Tom Lee LV.40 작성리뷰 (157)
2022. 12. 기준 대한민국 성좌물 역사상 최고 히트작이자, 기존의 문피아 최대 히트작이었던 <재벌집 막내아들>의 기록을 새롭게 갱신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후반부에 이르러 주인공이 겪는 갈등-위기-해결 방식이 반복되는 점과주인공과 서브 캐릭터 간의 BL논란이 있다는 점이 아쉽다.
그럼에도 이 작품이 성취한 상업적 성과 및 작품성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2022년 12월 8일 7:26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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