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은 좀 그랬지만 초중반까지 재미있던 소설!

زرتشت는 정의가 다수의 편견이라고도, 나는 우리가 될 수 있어도 우리는 내가 될 수 없다고도, 우리(we) 라인이 선이라면 너네(u4) 과학도 사이언스라고도 말하지 않았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 봤자 인생은 실전, 천적 없이 공짜로 살던 닝겐이 천적을 만나면 %71ㅣㅣit!!!
Don't go(동고) drift 따흐흑

초반에는 좋았는데...성좌에 BJ물에 BL의 느낌도 첨가하다보니 간이 이상해졌네
어디까지 가나 해서 500화까지는 따라갔고 완결까지 구매는 전부 다해놨는데
시간 많이 남으면 남은 50화를 볼 계획.구매해놓고도 항마력이 딸려서 못보고 있는 작품.

100화 까지 읽었는데 재밌어요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술술 읽히는 소설.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함. 웹툰으로 나오길레 다시보니 두 번 볼 소설은 아닌 소설.

볼만함

탄탄한 소설입니다!

틴탄대로로 가다 한순간 뭐지 싶은....

초중반 ㅆㅅㅌㅊ
후반전개 늘어짐
극후반부에 질질끄는게 보임

bl 빼면 갓작 소재도 신선하고

구원의 마왕 되고 난 후부터 흥미 떨어짐

작품은 재밌었어요 bl스러운 데는 읽다 말고 넘겼어요 작가는 잘 몰랐고 글만 봤는데 뭔가 많은 일이 있었나봐요...

판타지계의 라오어2
라오러는 그나마2를 붙였지
이건 같은 소설내에서 노선을 바꿔서 엿을 먹임

뭐랄까 성좌물과 소설빙의물의 왕도.

처음엔 흥미롭고 재밌게 봤지만
갈수록 우려먹기와 붕괴된 파원인플레인으로 재미가 급 떡락 .

초반엔 각각의 캐릭터들이 역활이 있고 존재감이 있었는데
가면 갈 수록 그냥 주인공 혼자서만 진행함

그래도 중간은 가는듯.

참고로 bl얘기가 많던데
내가봤을땐 딱히 그런거 못 느낌
그냥 2차창작으로 많이 나오니 주목이 된 느낌 .

몰아서 재밌게 봤는데 bl끼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듯. 확실히 불필요하게 그 악마같은 심판잔가 걔가 그걸로 주인공 도와주는것도 약간 이상함..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음 이런거 많이 안봤으면

편하게 보기에 적합 여주의 부재가 크긴한데 그래도 볼만함

평작

작가의 내로남불과 같은 외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읽어본다면 볼만하다.

왜 재미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초반엔 흥미로웠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난잡한 전개에 아쉬웠다

초반부에 설정이 흥미롭게 진행되지만
후반부가 약하다

그 코인을 제외하고라도
그럭저럭 읽을만 하긴 하지만 명작이라 하긴 힘든 작품.
위인들이 성좌로 나오는게 조금은 낯부끄럽다.

이거 똥꼬코인 탔다고 엄청 편갈라 싸우는데

솔직히 초중반 재밌긴했음 ㅇㅇ 중반부에 접긴했는데

잘팔린데는 이유가 있다 생각한다 잘쓰기도 했고 특히 작가가 매화마다 내용 참 잘 끊는거 같다

설정충 기질이 다분하긴 하지만 그런거 좋아하면 참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머 똥꼬코인 욕해도 어쩔텐가 너무 잘팔렸는데 ㅋㅋ

200화 정도까지 굉장히 재밋게 읽음 그 뒤로는 알아서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