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씬이 제일 지린다는데 정작 그부분은 별 감흥 없었음. 설정은 그냥 여기저기서 가져온거고 관성으로 계속 보긴 했는데 구원튀가 지루해서 하차 위기 여러번 왔다. 감정과잉도 심한편....대신 감옥간 엄마 앞에서 뭐하는 짓이냐? 하지만 자살헌터급은 아님. 류세린보단 일반인에 (훨씬)가깝지만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 역시 순문 욕심 굉장히 많아보임. 공지의 오리지널리티 드립도 그렇고..이와 연관되는 딴장르 작품과 있었던 사건 대응이 실망스럽. 문피아가 제일 쓰레기지만 공지는 왜 지웠는지..
김민수38968 LV.3 작성리뷰 (1)
해르 LV.12 작성리뷰 (12)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성좌물이나 탑 클리셰 같은 작위적인 클리셰를 안 좋아하면 절대 추천 안함.
냉장고속 오이 LV.16 작성리뷰 (27)
H곁들을 이용한건 좀안으나, '.
결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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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주인공이 성좌되는거까지는 본거 같은데 그 뒤로는 너무 안 읽혀서 결국 포기..
문무경 LV.3 작성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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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브스 LV.12 작성리뷰 (15)
초중반까진 재밌게 읽었음. 결말로 갈수록 돼도않게 비비비꼬았다고 생각함. 그냥 타임패러독스임 ㅇㅇ 라고 하면서 퉁치는 것은 작가의 무책임이라 생각함
결말로 갈수록 캐릭터들의 힘과 개성도 떨어지고, 글도 쓸데없이 무거워진다고 생각이 듦.
삼촌 LV.89 작성리뷰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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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사랑하는 용사 LV.8 작성리뷰 (6)
구원의 악마까지만 보고 접는걸 추천한다
O hh LV.25 작성리뷰 (49)
물타기 당하지 말자.
사건이 일어남 - 어떻게 하지? - 주인공이 구원튀(희생) 반복 전개는 맞다
나도 속아서 보다가 안봤는데 볼 게 없어 용기내서 봤더니 BL없다. (509화 까지 봄)
김군s LV.19 작성리뷰 (35)
동산 LV.18 작성리뷰 (28)
문찬영 LV.18 작성리뷰 (28)
다만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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