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논란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글 내용과 개인 취향에 근거 해서만 평점을 남김 호흡이 너무 긴것은 사실임. 짧고 시원시원하며 강렬한 문체,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천 모든 내용이 떡밥이 있고, 그것이 하나 씩 풀어지는 것을 보며 설계가 장난 아니구나 느꼈음. 글의 구성이 치밀하고 설정 논란도 방대한 내용에 비해 적음. 여러번 읽을 수록 진국임.
소설에 대한 평가가 분위기 상 좋지 않다는 것은 알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매우 재밌게 봤다. 물론 반복되는 패턴이나 연출 때문에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평가에는 동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력이나 이야기 구성, 캐릭터, 연출력(위에 단점을 제외하고)이 매우 훌륭했다고 느꼈다. BL요소 때문에 욕 먹던데 솔직히 난 읽으면서 그게 BL요소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냥 제 3자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개그 요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전체적으로 너무 저평가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룬의 아이들이나 드래곤 라자 급의 소설을 아닐 지언정 그렇다고 이 정도 밖에 안되는 평가를 들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명 대한민국 3대 장편판소로 불리는 전독시 / 백망되 / 내스급 중 한 작품입니다. 스토리랑 전개는 너무 재미있었고, 언급이 있는 BL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이 먼치킨 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고, 어느정도 판을 꽉 잡고 있습니다. 옆에 나오는 동료들이 멋집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 포맷이 비슷비슷해져서 재미가 살짝식 줄어들기는 했지만, 마지막 장에 가서는 떨어진 재미를 다시 복구시켰습니다.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어 2번정도는 완독을 해야 가려진 떡밥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무협, 판타지 쪽으로 엄청 매니아는 아니라 작품 외적인 부분에 대해 보이는 논란들은 사실 뭔지 잘 모르겠고.. 젤 많이 얘기 나오는 BL 이라는건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고서야 알게 됨. 근데 나는 그런 느낌은 전혀 못 받았음. 완전 창작의 영역은 아니지만 인기있는 요소를 잘 버무려서 흥미있게 만들어낸 소설이라 생각함.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지루해지는건 좀 있었지만 중간에 하차할 수준은 절대 아니었음.
니달리충 LV.32 작성리뷰 (100)
hshun**** LV.11 작성리뷰 (4)
호흡이 너무 긴것은 사실임. 짧고 시원시원하며 강렬한 문체,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천
모든 내용이 떡밥이 있고, 그것이 하나 씩 풀어지는 것을 보며 설계가 장난 아니구나 느꼈음. 글의 구성이 치밀하고 설정 논란도 방대한 내용에 비해 적음. 여러번 읽을 수록 진국임.
37365 LV.41 작성리뷰 (125)
모든 외적 논란을 거르고 보자면
반복되는 주인공의 희생과 감정 과잉적 서술이 맞물려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지만
적어도 호 쪽에서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긴함.
그리고 에피소드마다 재미가 오르락 나락하는게 심하다.
몇몇 에피만 본다면 5점 줘도 안아까운데 반대로 몇몇 2점 아래 받기도 아까움.
Ddxdxx LV.21 작성리뷰 (40)
세계관이나 설정 지금 생각해도 뛰어나다
양판소를 안읽었던 시절에 읽었을땐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물론 지금 읽으라고 하면 좀 그렇긴해도 재미있게 읽을거같다
호불호씨게갈림 LV.16 작성리뷰 (24)
완결 나고 웹툰으로 조금 많이 나왔을때 처음 봤다
개인적으로 완결난 작품만 찾아 보는 스타일이라 완결날때까지 기다린것도 있지만..
내가 알기론 이 작품 이후로 성좌물이 많아진걸로 안다
확실히, 잘쓰긴 했다
독자들에게 계속 흥미있는 무언가를 던져주고
엔딩도 나름 괜찮았던걸로 기억한다
Munch to the Moon LV.16 작성리뷰 (25)
더보기
미숫가루 LV.13 작성리뷰 (14)
못보고 하차했던 소설
아리 LV.14 작성리뷰 (13)
"노잼이라도 재밌으면 나랑 끝까지 가줘 형들"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판돌석 LV.12 작성리뷰 (13)
gustjr**** LV.10 작성리뷰 (9)
텍스트중독자 LV.33 작성리뷰 (71)
3점- 그럭저럭 타임킬링용
4점- 결제하는 쿠키가 안 아까움
5점- 준 적 없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도스토예프스키 저서 정도 되면 줄듯)
세계관, 복선 : 4.5점
-굉장히 창의적이고 매력적임
필력 : 4.5점
-초반부는 미친듯이 재밌어서 계속 읽었음
캐릭터 : 3 점
-조연들이 매력있고 개성터지긴 하지만 막상 일터지면 딱히 하는거 없음
스토리 플롯 : 2.5점
주인공이 나서서 그냥 다 해결하는 원패턴
평균에 반올림해서 3.5점.
bupa LV.12 작성리뷰 (13)
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떡밥의 떡밥의 떡밥
그리고 대부분 적당히 잘 회수되어 글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으로 진행됨에 따라
파워 인플레
개연성
평면적인 캐릭터들
회수되지 않는 떡밥
등등 문제들이 보이더라
중반까지는 킬링타임으로 읽기 좋다
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용두사미를 잘 보여준 소설
Minsung Hur LV.5 작성리뷰 (2)
키르티 LV.16 작성리뷰 (25)
aooo**** LV.24 작성리뷰 (54)
호루구국라 LV.14 작성리뷰 (19)
가리비 LV.13 작성리뷰 (16)
치우차우 LV.11 작성리뷰 (9)
분노한 페페 LV.10 작성리뷰 (9)
w****43279 LV.25 작성리뷰 (59)
난 재밌었어요 2 18 LV.13 작성리뷰 (13)
된장 LV.10 작성리뷰 (10)
EU Masterrace LV.6 작성리뷰 (3)
Smile LV.10 작성리뷰 (7)
젤 많이 얘기 나오는 BL 이라는건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고서야 알게 됨. 근데 나는 그런 느낌은 전혀 못 받았음.
완전 창작의 영역은 아니지만 인기있는 요소를 잘 버무려서 흥미있게 만들어낸 소설이라 생각함.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지루해지는건 좀 있었지만 중간에 하차할 수준은 절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