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전지적 독자 시점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컬렉션

평균 3.57 (2695명)

아리에척준경
아리에척준경 LV.18 작성리뷰 (34)
클리셰 범벅에 작가 마인드도 개씹임... 그러나 철학적 사고와 관점을 매우 잘 녹여낸 작품. 작품성은 매우 높은 수준. 근데 웹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가 잘 드러나지 않는 작품. 뭐 희대의 명작이다 이러는 친구들은 이해도 못하면서 남들이 작품성 뛰어나다고 호들갑을 떨어대니까 ㅇㅇ 맞음 이러고 맞장구치는 거임... 2번 읽어서 겨우 이해했는데 재미있어서 2번 읽은게 아니라 여태 쓴 돈이랑 시간이 아까우니 이해라도 제대로 해보자 한거
2025년 1월 20일 6: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이눈레오나
하이눈레오나 LV.28 작성리뷰 (74)
처음봤을땐 재밌게봤는데 후에 유관순 내용 수정한거로 크게실망한 소설.
2025년 1월 21일 3: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명작고픈곰팅이
명작고픈곰팅이 LV.14 작성리뷰 (19)
설화라는 소재랑 개연성이라는 장치를 이용해서 눈가리기를 잘 한 소설. 독자의 몫인 개연성 평가를 작품 내에 존재하는 '개연성' 시스템을 이용하여 박탈하려 했다. '개연성 시스템'이 내리는 평가와 자신의 평가가 일치할 때마다 '개연성 시스템'을 믿어도 된다는 착각을 심어주는 식으로 음습하게 나를 가스라이팅하려는 시도가 보였다. 그게 불쾌했다.
2025년 1월 31일 3: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누렁이
누렁누렁이 LV.21 작성리뷰 (43)
좀 너무 심오한 소설인거 같아 보이려고 하는게 느껴지긴 했지만 본편은 볼만했음. 개연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부분도 딱히 없었고 소신있게 명확한 히로인 없는것도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좋았음. 근데 외전은 참 재미 없더라. 본편과 에필로그 몇개로 끝냈어도 됐었을거 같은데..
2025년 1월 31일 7: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수족관금붕어
수족관금붕어 LV.18 작성리뷰 (31)
마라탕 같은 작품임 안 먹어본 사람은 먹기 싫고 먹어도 입맛에 안 맞으면 극혐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함
2025년 2월 3일 1:3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quari****
aquari**** LV.7 작성리뷰 (4)
솔직히 좋다봄
2025년 2월 4일 9:2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파도치는별
파도치는별 LV.23 작성리뷰 (51)
참신하다. 갠적으로는 bl물든다는 느낌을 못받음. 다만 한수영이든 다른누구든 히로인이 좀 확실해주거나 연결을 해줬으면 한데 외전까지 넘어가버리게돼서 답답해서 별 깜. 설정이 거대한데 그렇게 오류나 막막함없이 술술읽힘.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추천가능
2025년 2월 15일 12:3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다크판타지가좋아
다크판타지가좋아 LV.18 작성리뷰 (30)
작품은 괜춘..bl느낌 난다 하지만 난 잘 못느꼈음. 작가로 인해 저평가되는 느낌이 있음
2025년 2월 17일 2:05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김경현78853
김경현78853 LV.17 작성리뷰 (26)
세계관 큰거 좋아하면 추천
2025년 2월 18일 7:2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분도
분도 LV.14 작성리뷰 (20)
초반의 몰입감은 웹소설이라는 장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온갖 클리셰를 갖다붙이는 걸 허용하는 웹소설적 확장성. 회귀와 성좌와 같은 장르적 허용 위에서 재기발랄한 모든 시도가 나온다.
2025년 2월 23일 2:38 오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0
다이아89693
다이아89693 LV.11 작성리뷰 (11)
극후반에 조금 허술한감이 없지않아있는데 웹소설답게 너무 무겁진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않게 적당하게 재밌게 씀
2025년 3월 27일 10:0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타마시민재
타마시민재 LV.8 작성리뷰 (6)
(시즌2 연재 전 기준 평점)
본인 기준 하차 없이 완결까지 봤다는 점에서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
다만 초반부의 즐거운 추억과 정들었던 캐릭터들에 멱살 잡혀서 가능했던 것 같음.
중간부터 같은 패턴 반복 + 결말의 낮은 만족도가 걸림돌이었음.
2025년 4월 30일 10:2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소설 먹는 여우
소설 먹는 여우 LV.19 작성리뷰 (34)
기념비적인 이유가 있다
충격적인 스타트는 언제나 짜릿하지
2025년 5월 1일 3:12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외로운시간
외로운시간 LV.10 작성리뷰 (9)
Bl 아닌데 꾸역꾸역 bl이라고 하는 독자들이 엄청 많음. 개그와 농담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독자들이 너무 많음. 올바른 비판과 지적을 하는 독자도 있지만 대부분이 수준 낮고 비판인 척하는 비난만 하는 독자들이 난무함. 오히려 이 작품을 보는 독자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몰아가거나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이 대거 존재함. 여기 리뷰 믿을게 못 됨.
2025년 5월 9일 12:19 오전 공감 0 비공감 5 신고 0
네모네모
네모네모 LV.3 작성리뷰 (1)
진짜 명작..정주행만 5번째에요
2025년 5월 22일 7:04 오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smiler
smiler LV.25 작성리뷰 (60)
완결까지 읽지 못했으나 어디까지 읽었는지도 기억이 나질않아 정확한 리뷰를 남기기는 어려우나, 읽었을 당시에 푹 빠져 읽었음을 감안하여 평점을 매김. 흥미로운 소재와 몰입감이 느껴지는 글이 인상적이었다.
2025년 6월 12일 6:1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청년의위기
청년의위기 LV.23 작성리뷰 (51)
과한 국뽕이 거슬린다. 읽을만함
2025년 6월 27일 11:2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ShinHyunjuxoo
ShinHyunjuxoo LV.35 작성리뷰 (116)
^^ㅣ발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소설 압도적 1위.
이걸 왜 빨아주는지 모르겠음. 초반에만 그나마 봐줄만 한데, 그 초반마저도 환생좌 등 표절이니까 말 다했지 뭐
2025년 6월 29일 11: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돗가비
돗가비 LV.19 작성리뷰 (36)
드래곤볼로 살리면 그만이야~
주인공의 죽음이 점점 가벼워지는 작품
2025년 7월 19일 1: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최진호
최진호 LV.19 작성리뷰 (37)
밤새가며 정말 재미있게 봤고 완결 후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고 했었는데 이상하게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안듬. 개인적으론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 같은게 좀 설득력이 떨어지거나 빈약한 것 같음
2025년 7월 21일 9: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최yul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재밌긴해
2025년 7월 22일 12:1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애리크
애리크 LV.24 작성리뷰 (58)
작가와 주인공 모두 중2병이 도지는 소설. 대충 200화 조금 전에 이탈했음. 흔하디 흔한 회귀물인데 뭔가 특이점을 주고 싶었는지 방송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신선하지도 재미있지도 않음. 긴고아 하나만 기억에 남는다.
2025년 7월 24일 3: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3대500티모
3대500티모 LV.33 작성리뷰 (57)
솔직히 이게 왜 영화까지 만들어지는지 모르겠음. 별로라는건 아니지만 엄청 특별하거나 잘 써진 글은 아닌데 엄청 주목받고 있는거 자체가 신기하다. 그냥 노이즈 마케팅을 잘 하는듯.
2025년 7월 26일 7:09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oo0oo
oo0oo LV.21 작성리뷰 (44)
영화로 나온다길래 다시 한번 도전했으나 60화정도에 또 다시 포기.이 소설이 왜 인기 있는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고. .이걸 영화로 만들면 얼마나 오글 거릴지 상상이. . .
2025년 7월 31일 7:3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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