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없다... 그냥 쩐다고 보시면 된다.... 중간에 bl 개그요소 한 두번 정도 있고 불편하지는 않다 그냥 웃긴 편 마지막에서 보고 진짜 베개 다 젖었었는데... 떡밥 뿌려둔거 아주 깔끔하게 회수하고 필력 좋다 내가 이 소설로 웹소설 입문했고 각각 캐릭터도 매력 넘침,개성 있음 웹소 입문자들에게도 추천드리는 소설 중 후반즘에 약간 음 루즈해지는데 물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됨 금방 끝남 결말에서 내 뒤통수를 강력하게 치고 간 소설 아직도 충격이네...일단 보세요 내 인생 소설 중 TOP3에 들어감
주제 진짜 개 좋았다 소설 속 등장인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음 내가 재미없다고 휙휙 넘긴 곳이 그들한텐 하나뿐인 세상이니 진짜 감성팔이
논란이 있던데 잘 못 했더라도 우리 등장인물들이 잘 못한 건 아니잖너 솔직히 엄청 과몰입하면서 봤다고 그래서 엄청 괴로웠음 다 이해가 되니깐(안나는 솔직히 안됐음...ㅎ) 볼 때마다 괴로워서 차라리 내가 희생하고 싶엇음...썅....
특히 독자한테 몰입이 씨게 됐는데 독자가 되게 이기적인데도 세계를 왜 구하냐고 하던데 자신이 사랑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그리고 자신이 사랑했던 세계였잖아요 아무리 싫은 사람이 있어도 그건 그거니깐 독자야...
그리고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미워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짐 그리고 스토리도 뒤로 갈 수록 이해하기 어려워지긴 함 내 대가리가 안 따라줌 근데도 눈물 흘리면서 봤다 진짜 보는 내내 작가님한테 홀리는 것 같았음
그리고 자꾸 BL거리는데 BL 말고 중혁이랑 독자의 전우애 좀 봐주세요 하 ㅏ참 BL보는 사람인데 그거에 가려진 전우애만 보면 눈물 애초에 독자한테는 중혁이밖에 없었잖아 학교 폭력 당할 때고 친척들한테 무시 당할 때도 힘들고 슬프고 기쁠 때마다 독자 옆엔 항상 유중혁이였다고... 독자 인생이 멸살법인데 제발 좀 BL말고 전우애 좀 봐줘요......ㅜㅠㅠㅠㅍㅍ
씹덕들이 싫어한다고 핑계를 대지만, 아예 히로인이 등장하지 않는 소설들을 좋아하는 나도 불쾌했던 소설. bl의 여부는 남독자들이 더 잘 안다. 남자가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지 알고 있으니까. 후반부는 유사 bl의 향이 강하다. 초반부까지는 그래도 글이 괜찮다. 괜찮은 소재들을 잘 섞어서 썼고, 문장력이 좋다. 다만 중후반부부터 늘어지기 시작하고, bl이 첨가되기 시작한다는 점에 유의하자.
BL BL거리는 사람 많아서 글남김. 이건 BL이 아님. 김독자 유중혁 둘 다 게이느낌의 미묘한 기류 1도 없음. 그냥 둘 주변의 몇몇 인물들이 게이드립 치는건데 그냥 개그임. 다시 한번 말함. 그냥 개그코드임. 완전 웃김. 본인 BL 정말 싫어하고 그런 느낌난다는 소설 보지도 않음. 하지만 전독시는 봄. 그런 기류도 없고, 그냥 개그코드로 소비하는 건데, 이딴걸로 벨냄새나서 거름~이런 소리하면 좀 문제가 있는거임. 그건 진짜 벨느낌 오지게 나는걸 못본거임. 정말 그냥 순수한 개그고, 개웃김. 김독자 유중혁 둘다 이성애자고, 주변에서 개그로 드립칠때마다 표정썩어들어가는건 기본, 끔찍한 소리로 여김.
김독자 유중혁 그만좀 엮어라 2차창작러들아. 엮을거면 음지에서 조용히 엮어라. 왜 양지에 올라와서 작품 물 흐리냐.
작가문제 다빼고 얘기하면 1.개연성은 그다지 문제없고 양판냄새 조금남. 2.중반 50화정도 잔챙이랑 어쩔수 없이 싸울 때 좀 루즈함(이건 좀 주관적) 3.의도를 모르겠는 브로맨스(이것땜에 댓글창 bl종자들이 너무 많음)랑 아슬아슬한 국뽕(이라해도 별거없음)은 호불호가 갈림.
다만 위와같은 결함이 존재함에도 이 작품을 추천함. 성좌류 아포칼립스물을 잘 살리기도 했지만 인물간의 설정이 인위적이지 않고 신파씬도 자연스러움.
그리고 이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중 하나인 시나리오,'이야기'에 관한 소재는 이제까지 본 작가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중에서 가장 독자들에게 변화를 줄만한 이야기였음.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중 하나인 '모든 이야기에는 저마다 가치가 있다.'를 느끼면서 이 때까지 소설을 품평하고 제멋대로 재단하는 독자들의 행위에 의구심을 느끼게 된것 같음. 누군가는 고전판타지가 지루할 수 있고, 누군가는 삼류 양판소설로 작은 위안을 얻고, 누군가는 신파물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철학적 요소가 지루하고... 모두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작품을 보는데 과연 나의 평가가 작품을 보려하는 다른 독자들에게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야기를 훼손하고 폄하하는 행위가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됐다. 어쨌든 아무리 쓰레기 소설에 작가가 버린 이야기라도 단한명의 독자가 존재하는 순간 그건 가치를 지닌 하나의 명작일지도.
완결까지 몇화 안남은 상태에서 평 쓰러 왔어요 처음에는 떡밥을 엄청나게 풀다가 끝나갈때쯤에 생각도 못한 부분의 떡밥까지 회수하는 그런 쾌감이 오져요 내가 여기까지 읽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느낌? 저는 킬링타임용이지만 내용은 무거운 그런 소설을 찾고있었는데 딱 부합하는 것 같네요 첫회독으로 전체내용을 다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그만큼 복잡하고 또 읽기도 어려운 소설인데 계속 여러번 읽어가면서 몰랐던걸 찾을생각에 또 설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포인트도 너무너무 잘맞고 서술이 너무 잘돼있어서 모든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그 감정을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본 느낌이었어요 결론은 구원튀의 반복이긴 하지만 그 내용을 더 파고들수록 흥미로워지는 재밌는 소설 하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 때문에 친구에게 추천을 할 수 있을 그런 가벼운 소설은 아님 나는 오래 가슴속에 남아있을 명작이라고 생각했음
까도 다 읽고 까야 명분이 서는 법인데 하차한 놈들이 초반부 전개마냥 주절주절 말도많고 평점도 짜다. 보통 하차하는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인데 유명해지니 개나소나 다 달려든 탓에 평점이 씹창남. 반개가 뭐냐 반개가? 물론 나도 하차했으면서 리뷰랍시고 글을 갈기고 있긴 하지만 난 평점이라도 후하게 주잖아
생각보다 하차하기 쉬운 소설. 300화정도까지 무난하게 읽은 것 같다(일반인 기준으론 미친듯이). 하지만 하차에 딱히 큰 거부감이나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이 있던것은 아니다. 만약 지금 다시 읽는다면 재밌게 완독할 가능성도 높음. 읽다가 내상을 심하게 읽어서 후퇴하는 부류는 아니니 겁먹고 읽지 않을 필요는 없음.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게 본 작품. 세계관이 정말 짜임새있고 여러 신화들을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관을 만든 티가 난다. 문장들이 깔끔하고 필력도 우수한 작품. 사람들이 많이 언급하는 BL도 그냥 좀 과도한 우정이라고 흐린눈하고 보면 별로 보이지도 않는다. 일단 1점대를 받고 있을만한 작품은 아니다. 재밌고 아직 읽어보지않은 사람들중에서는 추천해주고싶은 명작이다.
레몬Lemon LV.7 작성리뷰 (3)
우리 슈퍼주니어 형들은 슈퍼맨이냐 LV.3 작성리뷰 (1)
나한테 있어선 독자의 멸살법과 같은 존재
주제 진짜 개 좋았다
소설 속 등장인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음
내가 재미없다고 휙휙 넘긴 곳이
그들한텐 하나뿐인 세상이니
진짜 감성팔이
논란이 있던데 잘 못 했더라도
우리 등장인물들이 잘 못한 건 아니잖너
솔직히 엄청 과몰입하면서 봤다고
그래서 엄청 괴로웠음
다 이해가 되니깐(안나는 솔직히 안됐음...ㅎ)
볼 때마다 괴로워서 차라리 내가 희생하고 싶엇음...썅....
특히 독자한테 몰입이 씨게 됐는데
독자가 되게 이기적인데도 세계를 왜 구하냐고 하던데
자신이 사랑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그리고 자신이 사랑했던 세계였잖아요
아무리 싫은 사람이 있어도 그건 그거니깐
독자야...
그리고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미워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짐
그리고 스토리도 뒤로 갈 수록 이해하기 어려워지긴 함
내 대가리가 안 따라줌
근데도 눈물 흘리면서 봤다
진짜 보는 내내 작가님한테 홀리는 것 같았음
그리고 자꾸 BL거리는데
BL 말고 중혁이랑 독자의 전우애 좀 봐주세요
하 ㅏ참 BL보는 사람인데 그거에 가려진 전우애만 보면 눈물
애초에 독자한테는 중혁이밖에 없었잖아
학교 폭력 당할 때고 친척들한테 무시 당할 때도
힘들고 슬프고 기쁠 때마다 독자 옆엔 항상 유중혁이였다고...
독자 인생이 멸살법인데 제발 좀 BL말고 전우애 좀 봐줘요......ㅜㅠㅠㅠㅍㅍ
⁎결론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봤다
김독자 이제는 좀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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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LV.25 작성리뷰 (52)
bl의 여부는 남독자들이 더 잘 안다. 남자가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지 알고 있으니까. 후반부는 유사 bl의 향이 강하다.
초반부까지는 그래도 글이 괜찮다. 괜찮은 소재들을 잘 섞어서 썼고, 문장력이 좋다. 다만 중후반부부터 늘어지기 시작하고, bl이 첨가되기 시작한다는 점에 유의하자.
heh LV.24 작성리뷰 (49)
달수 LV.19 작성리뷰 (32)
더듬이 LV.10 작성리뷰 (8)
이건 BL이 아님. 김독자 유중혁 둘 다 게이느낌의 미묘한 기류 1도 없음. 그냥 둘 주변의 몇몇 인물들이 게이드립 치는건데 그냥 개그임. 다시 한번 말함. 그냥 개그코드임. 완전 웃김. 본인 BL 정말 싫어하고 그런 느낌난다는 소설 보지도 않음. 하지만 전독시는 봄. 그런 기류도 없고, 그냥 개그코드로 소비하는 건데, 이딴걸로 벨냄새나서 거름~이런 소리하면 좀 문제가 있는거임. 그건 진짜 벨느낌 오지게 나는걸 못본거임. 정말 그냥 순수한 개그고, 개웃김.
김독자 유중혁 둘다 이성애자고, 주변에서 개그로 드립칠때마다 표정썩어들어가는건 기본, 끔찍한 소리로 여김.
김독자 유중혁 그만좀 엮어라 2차창작러들아. 엮을거면 음지에서 조용히 엮어라. 왜 양지에 올라와서 작품 물 흐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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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독자수드립 그만좀 LV.12 작성리뷰 (8)
1.개연성은 그다지 문제없고 양판냄새 조금남.
2.중반 50화정도 잔챙이랑 어쩔수 없이 싸울 때 좀 루즈함(이건 좀 주관적)
3.의도를 모르겠는 브로맨스(이것땜에 댓글창 bl종자들이 너무 많음)랑 아슬아슬한 국뽕(이라해도 별거없음)은 호불호가 갈림.
다만 위와같은 결함이 존재함에도 이 작품을 추천함. 성좌류 아포칼립스물을 잘 살리기도 했지만 인물간의 설정이 인위적이지 않고 신파씬도 자연스러움.
그리고 이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중 하나인 시나리오,'이야기'에 관한 소재는 이제까지 본 작가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중에서 가장 독자들에게 변화를 줄만한 이야기였음.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중 하나인 '모든 이야기에는 저마다 가치가 있다.'를 느끼면서 이 때까지 소설을 품평하고 제멋대로 재단하는 독자들의 행위에 의구심을 느끼게 된것 같음. 누군가는 고전판타지가 지루할 수 있고, 누군가는 삼류 양판소설로 작은 위안을 얻고, 누군가는 신파물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철학적 요소가 지루하고... 모두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작품을 보는데 과연 나의 평가가 작품을 보려하는 다른 독자들에게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야기를 훼손하고 폄하하는 행위가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됐다. 어쨌든 아무리 쓰레기 소설에 작가가 버린 이야기라도 단한명의 독자가 존재하는 순간 그건 가치를 지닌 하나의 명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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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cream LV.19 작성리뷰 (34)
냐미 LV.23 작성리뷰 (44)
Gno LV.25 작성리뷰 (52)
체인스필드 LV.23 작성리뷰 (42)
여랑 LV.12 작성리뷰 (11)
처음에는 떡밥을 엄청나게 풀다가 끝나갈때쯤에 생각도 못한 부분의 떡밥까지 회수하는 그런 쾌감이 오져요
내가 여기까지 읽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느낌? 저는 킬링타임용이지만 내용은 무거운 그런 소설을 찾고있었는데 딱 부합하는 것 같네요
첫회독으로 전체내용을 다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그만큼 복잡하고 또 읽기도 어려운 소설인데 계속 여러번 읽어가면서 몰랐던걸 찾을생각에 또 설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포인트도 너무너무 잘맞고 서술이 너무 잘돼있어서 모든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그 감정을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본 느낌이었어요
결론은 구원튀의 반복이긴 하지만 그 내용을 더 파고들수록 흥미로워지는 재밌는 소설
하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 때문에 친구에게 추천을 할 수 있을 그런 가벼운 소설은 아님
나는 오래 가슴속에 남아있을 명작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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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LV.16 작성리뷰 (22)
다만 처음에 분위기가 좀 낯설어서 적응해야 함 재미없다는건 아님 사실 매우 재밌긴 하지만 가볍게 읽을 만한 소설은 아님
만두사줘 LV.20 작성리뷰 (35)
KJJ LV.30 작성리뷰 (72)
물론 나도 하차했으면서 리뷰랍시고 글을 갈기고 있긴 하지만 난 평점이라도 후하게 주잖아
생각보다 하차하기 쉬운 소설. 300화정도까지 무난하게 읽은 것 같다(일반인 기준으론 미친듯이). 하지만 하차에 딱히 큰 거부감이나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이 있던것은 아니다. 만약 지금 다시 읽는다면 재밌게 완독할 가능성도 높음. 읽다가 내상을 심하게 읽어서 후퇴하는 부류는 아니니 겁먹고 읽지 않을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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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히나코 LV.28 작성리뷰 (45)
ning war LV.6 작성리뷰 (2)
독자들은 뭐가 됐든 간에 재미가 있으면 빨아주는데 문제는 1부에서 최고점을 찍은 작품의 재미가
2부에서부터 주인공의 원패턴 구원튀, 되도 않는 신파극, 각종 인물들의 공기화, 내용 늘려쓰기 등
급격히 필력과 내용이 산으로 가기 시작하면서 재미도 곱창나버림
상업적으로 많은 사람이 읽어서 훌륭한 작품이라는데 상업적 성공과 작품의 완성도가
비례하지않는다는건 이미 웹소설로는 템빨이 웹툰으로는 튜토리얼탑의 고인물 노블레스 신의탑등
이미 증명이됐고 난 bl논란은 억지라고 생각하지만 표절은 맞다고 생각한다.
전독시를 다 봤다면 AllA 작가의 '환생좌'와 사자혼 작가의 '회귀도 13번이면 지랄맞다'를 보고
표절 논란을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환생좌에서 많이 본 음식 사라지는 설정과 메인캐릭터 '유중혁' 과 13회귀의 주인공 '주공혁'의
매우 닮은 유사성에 과연 이 소설의 오리지널리티는 어느정도인가 생각이 많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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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 LV.7 작성리뷰 (3)
여러가지 요소들 복합적으로 잘 씀
내가 이 소설 전작 읽고 신작 나오자마자 다 따라갔음. 근데 분명 똥꼬느낌 낸 것도 사실이고
기본 독자 개무시 한 것도 사실 니가 여성향이나
게이물 좋아하면 드셈. 난 존나 싫어해서 토했음.
노천 LV.14 작성리뷰 (15)
후반 갈수록 스케일만 커지는 원패턴이 심해져서 어느새부턴가 의무감으로 봤던거같음
bl 요소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는데 그냥 재미없는 개그코드를 계속 미는느낌 정도?
필력은 좋지만 뒤로 갈수록 너무 웅장하게 묘사하는 감이 있어서 아쉬웠음
입문작으로는 괜찮지만 장르소설 많이 읽어본 사람이면 재미가 반감될듯
치노단 LV.6 작성리뷰 (2)
우정으로 봐도 캐릭터 애정이라고도 생각하는대
Daelyn LV.13 작성리뷰 (8)
Heii LV.47 작성리뷰 (191)
장르소설이 재미만있으면되지 뭘더 바람?ㅋㅋㅋ
방패병사 LV.6 작성리뷰 (2)
이 커뮤니티 수준이 평균 미달이라는 뜻이다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