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ㅋㅋ 수준 봐라 bl 존나 싫어하네 나도 싫어해 근데 bl이 싫은 거보다 작품성이 존나 좋잖니 니들이 bl에 신경을 다는 건 작품을 제대로 안 읽었다는 거잖니ㅋㅋ 표절? 표절로 이끌면 다 표절이지 ㅋㅋ 튜토리얼,나혼렙,재앙급,만년 솔로 등 다 표절이지 니들이 튜,나,재,만,히로아카등에서 이거 표절이라고 해봐 ㅋㅋ 못하지? 빨리 ㅋㅋ작가 약점 하나 잡으니 존나 우려먹지? ㅋㅋ ㅅㅂ 사골이 존나 우려서 맑은 물이 됐네 ㅋㅋ 그럼 이제부터 나오는 판소들은 다 표절이겠네 ㅋㅋ 니들은 작품을 까내리기만 바쁘지? 왜 작가가 잘 되니 꼽냐? 좀만 더 꼬우면 꽈배기 되겠네 ㅋㅋ 물타기도 오지던데 ㅋㅋ 그리고 보지 말라는 미친넘들은 머냐 왜 지들이 내가 보고 말지를 정하냐 작품성을 좀 더 봐줘라 수준 이하들아 좋은 소설 까내리지 마라 니들은 작품을 까내리기만 바쁘지? 왜 작가가 잘 되니 꼽냐? 좀만 더 꼬우면 꽈배기 되겠네 ㅋㅋ 작품성을 좀 더 봐줘라 수준 이하들아 좋은 소설 까내리지 마라 맞다 그리고 생각난 건데 작가 부부 작가인데? 여자작가는 뭐냐 그리고 댓글 볼꺼면 2019꺼 보지 말고 2020부터 봐라 그리고 좋다는 댓글은 다 싫어하는 놈들이 테러해놨네 ㅋㅋ 끝까지 안 보고 지랄하지 말고 선발대 라이언이라도 봐라
남들이 뭐라고 하는지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웹소설에서 이정도의 작품은 거의 없다고 생각함 물론 이야기에서 주인공의 희생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서 어차피 이번에도 주인공이 죽다가 어떻게 살아나서 해결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작품을 읽을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는 면은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고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소설임. 웹소설에서 당신이 얼마나 큰 것을 기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소설이라면 충분히 기대한만큼의 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BL이고 나발이고 재밌게 봤음. 문제는 어느시점부터 파워밸런스가 똥망이되버리고 주인공만의 특별한선택은 항상 운에 의해 결정되면서 흥미진진해야할 소설이 옴니버스식 양판소로 바뀌었다는게 문제다. 애초에 설정부터 문제였던게 주인공이 셋, 시나리오를 겪고 올라온 성좌들 등등 거짓말쟁이가 그냥 내뱉고 보는 이야기처럼 설정의 개연성이 0에 가까워지며 어느시점부터 작가 스스로가 세운 설정에 갇혀서 쩔쩔매는 표현만 가득함. 2회차까지 적어도 시나리오70~80번까지 진행한걸로 보이는 표현이 난무하며 원작 주인공의 천재성을 드러내면서도 수많은 시도동안 시나리오 90언저리도 못간 이상한 설정까지 그러면서 갑자기 뜬금 몇백회차에서는 2회차에서도 넘어섰던 초반시나리오에서도 죽었다는 표현까지 등장하면서 작가스스로 본인이 적은 내용조차 기억못할정도의 무너진 스토리가 이어지며 조금만 스토리에 대해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개연성때문에 흥미가 매우 떨어지는 소설 차라리 옴니버스식 전개였거나 시나리오 번호가 좀 길었다면 모를까 설정에 스스로 묻혀서 망가진 소설. 분량을 반으로 줄이고 작가의 역량만큼만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함.
처음은 좋았다 근데 처음만 좋았다 떡밥회수 불가 등장인물 없어짐 설정의 가벼움 ㅋㅋ 다중 우주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에서 지구 신화만 주구장창 나오는거 부터 이상하고 끝없이 클리셰를 반복해서 뭔 내용일지 다 예상이 감.BL은 왜 쳐 넣어서 내용을 끝없이 산으로 가게 하는지 모르겠고 ㅋㅋ 애초에 예전 판타지 보면 이런 작품 명작이라고 하는거 이해가 안간다 걍 지나가는 인소 1이정도였으면 그냥저냥 읽고 말지만 이런 작품이 이렇게 고평가 되는게 오히려 독이되는 일임 걍 김원호 소설 보다 못한 쓰레기임.
쓰파두파 LV.13 작성리뷰 (16)
그 이후부터 BL 코인 타서 너무 고평가 됐음
승비 LV.28 작성리뷰 (62)
+댓글에 비엘 얘기 많은데 난 비엘은 못느낌..
네이ver LV.4 작성리뷰 (1)
그럼 이제부터 나오는 판소들은 다 표절이겠네 ㅋㅋ
니들은 작품을 까내리기만 바쁘지? 왜 작가가 잘 되니 꼽냐? 좀만 더 꼬우면 꽈배기 되겠네 ㅋㅋ 물타기도 오지던데 ㅋㅋ 그리고 보지 말라는 미친넘들은 머냐 왜 지들이 내가 보고 말지를 정하냐
작품성을 좀 더 봐줘라 수준 이하들아
좋은 소설 까내리지 마라
니들은 작품을 까내리기만 바쁘지? 왜 작가가 잘 되니 꼽냐? 좀만 더 꼬우면 꽈배기 되겠네 ㅋㅋ
작품성을 좀 더 봐줘라 수준 이하들아
좋은 소설 까내리지 마라
맞다 그리고 생각난 건데 작가 부부 작가인데? 여자작가는 뭐냐
그리고 댓글 볼꺼면 2019꺼 보지 말고 2020부터 봐라
그리고 좋다는 댓글은 다 싫어하는 놈들이 테러해놨네 ㅋㅋ
끝까지 안 보고 지랄하지 말고 선발대 라이언이라도 봐라
더보기
이준표 LV.17 작성리뷰 (27)
nerv1004 LV.16 작성리뷰 (24)
MAO LV.11 작성리뷰 (11)
대놓고 bl이라고 들어나는 요소 없이 캐릭터들의 케미만으로 동인계에서 잘 엮어먹을수도 있고,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소설인 것 같다.
oasis LV.17 작성리뷰 (27)
이야호 LV.7 작성리뷰 (4)
와 초반은 볼만하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초반은 13회귀+환생좌+튜토하드에서 좋은 부분만 쏙쏙
골라서 썼으니까 볼만한거고 나머지는 독창적 아이디어
1도 없이 쓴 작품에 한계가 와서 대충 날려쓰고 안되겠다 싶어서
대충 국뽕에 bl코인에 코인이란 코인은 다 탄 작품임
웹툰에는 블리치+헌터헌터를 베껴다 쓴 신의 탑이 있다면
소설에는 이 작품이 있음
둘 다 초반원툴이고 작품이 진행될수록 빈약한 실력으로 인해서
거품 다 드러나는것조차 똑같음
asa LV.9 작성리뷰 (7)
마무 LV.7 작성리뷰 (4)
충무대장 LV.6 작성리뷰 (3)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개인적으로 bl요소는 잘 모르겠다. 처음 봤을 때 그 정도로 역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주인공에게 좀 과몰입하는가 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건 문제가 안됬다.
전개 재탕, 희생없는 싸움, 감상팔이, 길어져서 늘어지는 스토리. 등등의 이유로
소설 자체의 완성도는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 알고 있다고 하면서 있어보이는 말만
엔딩까지 계속 하는 게 가장 별로였다.
나으리 LV.27 작성리뷰 (60)
문제는 어느시점부터 파워밸런스가 똥망이되버리고
주인공만의 특별한선택은 항상 운에 의해 결정되면서
흥미진진해야할 소설이 옴니버스식 양판소로 바뀌었다는게 문제다.
애초에 설정부터 문제였던게 주인공이 셋, 시나리오를 겪고 올라온 성좌들 등등
거짓말쟁이가 그냥 내뱉고 보는 이야기처럼 설정의 개연성이 0에 가까워지며
어느시점부터 작가 스스로가 세운 설정에 갇혀서 쩔쩔매는 표현만 가득함.
2회차까지 적어도 시나리오70~80번까지 진행한걸로 보이는 표현이 난무하며
원작 주인공의 천재성을 드러내면서도
수많은 시도동안 시나리오 90언저리도 못간 이상한 설정까지
그러면서 갑자기 뜬금 몇백회차에서는 2회차에서도 넘어섰던 초반시나리오에서도 죽었다는 표현까지 등장하면서 작가스스로 본인이 적은 내용조차 기억못할정도의 무너진 스토리가 이어지며 조금만 스토리에 대해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개연성때문에 흥미가 매우 떨어지는 소설
차라리 옴니버스식 전개였거나 시나리오 번호가 좀 길었다면 모를까 설정에 스스로 묻혀서 망가진 소설. 분량을 반으로 줄이고 작가의 역량만큼만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함.
더보기
Nueahn LV.35 작성리뷰 (109)
재밌고 떡밥회수도 잘되었고, 무엇보다 결말이 너무 여운깊어요.
어떤분들은 BL물이라고 하시는데, 절대 아니고요.
단점이라고 하자면, 구원튀 패턴이 반복되고 중반에 약 지루한 부분이 있어요.
외전 기다리는 중입니다.
Ross Kim LV.21 작성리뷰 (38)
grandfather paradox는 sci-fi에 자주 나오는 설정이라서 전혀 문제 없지 싶다.
인터스텔라만 봐도 유사한 시간의 파라독스가 나옴
태탑7권존버 LV.10 작성리뷰 (8)
웹소읽는종이 LV.18 작성리뷰 (18)
완전 재밌게읽음
소설고인물 LV.6 작성리뷰 (3)
애초에 예전 판타지 보면 이런 작품 명작이라고 하는거 이해가 안간다 걍 지나가는 인소 1이정도였으면 그냥저냥 읽고 말지만 이런 작품이 이렇게 고평가 되는게 오히려 독이되는 일임 걍 김원호 소설 보다 못한 쓰레기임.
라덴거 LV.18 작성리뷰 (27)
aaa LV.12 작성리뷰 (14)
아토르 LV.23 작성리뷰 (51)
반복되는 전개양상에 내용이 뻔해지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재미는 보장된다.
kskang LV.5 작성리뷰 (2)
산나 LV.15 작성리뷰 (21)
khm LV.10 작성리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