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하게 먼치킨이라서 긴장감이 떨어짐.
개드립으로 재미를 이어가려 한거 같은데 보다보면 질린다

초기작이라 그런지 경기 외적인 부분이 부족했음
170 던지고 노히트 퍼펙트 해나가는건 1년차 넘어가면서부턴 질림..
너무 쉽게 능력을 얻고 강해지고 아이템도 막 뿌려서 매경기 폭파시키니까 흥미가 떨어짐
캐릭터 잘 구축하는건 여기에서도 잘 드러나는듯

킬링타임류 甲 작가

근데 퍼펙트 밥먹듯이 하는게 말이 되냐...

#시스템

시스템이 있지만 초반이.. 뭔가 잔잔함.
홈플레이트의빌런이 더 재밌었음.

너무 밸붕이 심함 하지만 재미있게 읽음

로맨스 뒤지게 못쓰네 ㄹㅇ

초반에서 중반까진 재밌었던거 같은데..먼치킨적인걸 워낙 안좋아하다보니 주인공이 성장한 후 부턴 별로였음

뽕맛에 올인했고, 조금 거칠지만 개인적으로 스포츠물로써는 오히려 이런 성격이 맘에 든다. 많은 이들이 이보다 높게 평가하는 이블라인의 다른 소설들보다 오히려 0.5 높게 줬다.

상태창 스포츠 소설의 기본. 시원시원함

괜찮은 필력에 재미없는 주인공

이블라인의 다른작품들과는 결이 좀 다르다 디다트식이라고 해야할까 일직선 성장물스토리
주인공이 커나가는 맛을 느끼고 싶다면 재미있다. 다만 야구 외의 스토리가 거의 없어 그 부분이 좀 아쉬울 수 있다

이블라인 자까님 초기작

이때부터 이 작가님은 뭔가 심상치 않았음

이블라인 초창기 작으로 홈플빌이나 강속구등을 먼저 보고 이걸보면 실망할수도있음

그래도 재미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