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들> 『밤의 이야기꾼』의 전건우, 그 첫 번재 단편집!
8년간 준비해온 10편의 작품들을 담다!
2014년 여름, 『밤의 이야기꾼들』로 완성도 높은 호러 미스터리를 선보였던 전건우 작가가 신작 『유령들』로 돌아왔다!
짧은 분량 안에서도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보이는 최고의 이야기꾼, 전건우 작가의 첫 번째 작품집인 『유령들』은 8년 동안 준비해온 중단편 작품들을 담았다. 때로는 가슴 찡하고, 때로는 머리카락 끝까지 오싹해지는 전건우 표 호러 미스터리를 오직, 전자책으로만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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