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책 한권 쓰는게 소원이야> 소설을 쓰고 책을 내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지만 항상 꿈만 꾸고 실행을 못 하던 이가 '글 못 쓰는 소설가'를 만나고 소설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다. 조현병에 걸린 남자 이야기, 유령이 쓴 글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야기, 어둠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라는 의문이 이는 이야기, 짝사랑하는 남자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중 세 가지는 '글 못 쓰는 소설가'님이 제공해준 줄거리로 쓴 단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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