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의 편에서 활동한 여성 스파이, 벨 보이드의 활약상이 정리된 단편 소설이다. 그녀는 남부 연합의 대의에 충성을 가지고, 북부 연방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군사 정보 등을 모아 남부 연합군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남부군이 함정에 빠지는 것을 모면하도록 도왔다.
<추천평>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즉 스파이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 KarenBridge, Amazon 독자
"근대 전쟁이 서구를 휩쓸던 시기, 간첩들과 방첩, 첩보 활동에 대한 이야기."
- 위즈덤커넉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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