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안마사> 몇 개월의 시간과 상당한 돈을 투자해서 '뇌 안마사' 자격증을 딴 용진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 날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맞이한 손님들을 각자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그에게서 위안을 얻는다. 그런 일이 점점 좋아지는 용진은 성실하게 뇌 안마를 하고, 점점 일에 익숙해져 간다.
<추천평>
"뇌를 안마해준다는 신기한 직업. 그리고 그 일을 성실하게 시작한 젊은이의 이야기. 세상과 가족을 보는 그의 따뜻한 시선에 저절로 공감이 간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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