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애의 리부팅> 튼튼한 체격에 쾌활한 성격을 가진 선애. 그녀는 성실한 직장 생활 동안 모은 돈을 가지고 자신만의 작은 사업, 옷 가게를 시작한다. 정성 들여서 상품을 고르고, 성실하게 가게를 운영하는 선애. 그러나 코로나 19 전염병이라는 위기가 닥쳐오면서 그녀는 절망에 빠진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는 선애만의 생존법.
<추천평>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 그리고 그녀에게 닥쳐온 위기. 판데믹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평범한 그녀가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이 우리 모두를 유쾌하게 만든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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