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프랑의 포상금> 파리의 부유한 지역에서 사는 명망 높은 상인, 장디디에 씨가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온 파리에 소문이 퍼지고, 경찰서에서는 최고의 형사를 투입해 그의 행방을 쫓는다. 그가 산책을 나간 후부터, 모든 행적을 추적한 형사는, 최종적으로 그를 만난, 보석 세공사 부부에게서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추천평>
"셜록 홈즈보다 앞선 형사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 아주 짧은 분량 속에서, 추리 소설이 갖춰야 할, 범죄 의혹과 범인 추적 과정이 깔끔하게 담겨 있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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