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코티지 살인 사건

아이비 코티지 살인 사건

<아이비 코티지 살인 사건> 경험칙과 직관을 종합하는 추리력을 가진 마틴 휴이트라는 사립 탐정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 중 한 편.
어느 날 아침, 신문기자인 주인공은 예전에 자신과 같은 하숙집에 살던 남자가 살해당했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호기심을 가진다. 주인공과 그렇게 친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화가였던 그 남자는 주식 투자를 통해서 큰돈을 벌고 교외에 작은 주택을 사서 평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살해 당한 남자는 자신의 하숙방을 온갖 장식으로 치장할 정도로 예술적 열정이 가득한 남자였다. 그런데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그 방에 이상한 남자들이 머문 후, 그 방의 모든 장식이 뜯겨져서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유명한 사립 탐정 마틴 휴이트를 만나게 된 주인공은 살인 사건에 대한 조사를 의뢰받고 현장을 조사하는 그를 따라가게 된다.

<추천평>
"잘 쓰여진 탐정 소설. 탐정 소설다운 익숙한 구성이 좋다. 이상한 사건이 발생하고, 화자는 단서를 잡지 못하고 헤맨다. 그리고 휴이트가 등장해서 몇 사람을 만난 후 사건을 해결한다. 기발하면서도 설득력 가득한 방식으로."
- John, Goodreads 독자

"빠르게 읽으면서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 Jeff Hobbs, Goodreads 독자

<저자 소개>
아서 조지 모리슨 (Arthur George Morrison, 1863 - 1945)은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는 런던의 노동자 지역인 이스트 엔드를 배경으로 한 탐정 소설 시리즈로 유명하다. 모리슨은 시청 공무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나, 바로 신문기자로 전직하고, 추리 소설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마틴 휴이트라는 탐정이 등정하는 장편 소설 및 단편선을 발표함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자고의 아이 A Child of the Jago" (1896) 라는 추리 소설이 가장 유명하다.
1913년 작가로서 은퇴 후, 죽기 전까지 그는 일본 판화와 미술 작품을 수집하는 데 열정을 기울였다고 한다.

<번역자 소개>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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