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 잭> 스코틀랜드 국민작가이자 유럽 범죄문학의 거성,
이언 랜킨의 초특급 베스트셀러 ‘존 리버스 컬렉션’ 그 네 번째 이야기
추천사
“범죄문학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더 타임스』
“정감 어린 농담, 다채로운 장면과 특유의 분위기, 그리고 캐릭터의 카니발이 랜킨을 돋보이게 만든다. 랜킨은 범죄문학의 최고봉에 우뚝 서 있다.”
『워싱턴 포스트』
“랜킨은 노련하게 플롯을 짤 줄 아는 작가다. 절제된 문체로 스코틀랜드의 암흑가에 입체감을 불어넣는다. 잭나이프처럼 예리한 대사도 압권. 한마디로 최고의 범죄소설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시리즈. 결함 많고 인간적인 리버스가 도덕적으로 성숙해져가는 과정이 평범한 경찰 소설과의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냈다. 랜킨은 맥마피아의 두목이다.”
『타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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