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컴 주니어 클래식 21권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으로 1871년에 간행된 이 책은 추운 11월에 실내에서 시작되며 시공간이 바뀌고 체스의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거울에 비친 거꾸로 된 세상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익숙한 일상과는 다른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는 등 놀라운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랭컴 주니어 클래식은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원작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명작동화 시리즈이다.
동화는 아이들을 위해 쓴 작품이라는 특성상 듣고 말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어 학습자들에게 굉장히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랭컴 주니어 클래식의 커다란 장점이다.
명작동화를 원작 그대로 즐기면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