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컴 주니어 클래식 10권 The Wind in the Willows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케네스 그레이엄의 걸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그의 어린 아들에게 이야기나 편지를 통하여 들려준 강가의 작은 동물의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아름다운 버드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물들의 유쾌하고 따뜻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랭컴 주니어 클래식은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원작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명작동화 시리즈이다. 동화는 아이들을 위해 쓴 작품이라는 특성상 듣고 말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어 학습자들에게 굉장히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랭컴 주니어 클래식의 커다란 장점이다.
명작동화를 원작 그대로 즐기면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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