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프로게이머

이마리야 LV.33 작성리뷰 (57)

초반에는 평범한 적당히 재밌는 상태창 프로게이머 소설
뒤로가면 대체 뭔 내용인지 짜증이 난다
떡밥 회수 안하고 우승했으면 깔끔히 끝내지 뒷부분은 왜 달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2019년 11월 6일 1: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나에게리뷰는살인이다 LV.31 작성리뷰 (54)

넘쳐나는 프로게이머물 중 이정도면 그래도 먹을만은 하다. 주인공이 피지컬로 패는 건 같지만 그래도 등장인물들이 뭔가를 하긴 하더라

물론 최저점을 간신히 넘겼을 뿐. 프로게이머물에 배 곯은 누렁이가 아니라면 먹지 말도록.

2019년 11월 6일 1: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동 작가의 최고의 아웃풋
상태창을 차용한 프로게이머 소설들이
수도 없이 범람하는 가운데서 홀로 돋보일 정도로
그럭저럭 받아들일 만한 스토리라인을 탔기에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소설

단점은 롤잘알에 가까울 수록 트집잡을 부분이
넘쳐났기에 매번 댓글창이 난장판이 됐다는 점과
마지막 엔딩이 너무나도 실망스러웠다는 점

2019년 12월 21일 6: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아직 이쪽에 내성이없을땐 그럭저럭 봤지만 굳이 지금 다시보고싶진않다
그래도 기억에 조금 남아있긴하니 별반개 더 줌

2020년 2월 7일 4: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주인공 정명
롤게임의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있다가 마왕을 교통사고에서 구하지만 마왕에겐 무의미한 일이었고 영혼을 저당잡히고 회귀함.
회귀하고 게임 시스템이 장착됨. 퀘스트 및 승리에 대한 포인트가 주어지고 능력치나 특수 스킬을 사서 계속 높은 곳을 향해 감.
처음 한국에선 2군 연습생으로 있다가 미국으로 넘어가 북미 서버에서 2군/1군/상위권까지 치고 올로가나 패턴이 늘 비슷하게 전개되어 중도 포기함

2022년 6월 23일 4: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