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더보기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뜨끈한국밥 LV.34 작성리뷰 (61)
마영 LV.17 작성리뷰 (21)
제목 가지고 태클들이 많은데, 이 정도는 반어법 느낌의 제목이라고 보고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지만, 그렇게 수작이라고까진 생각 안하는데,
평점이 너무 야박한 것 같아 별 4개 주고 감.
픙쇼 LV.22 작성리뷰 (38)
파워 LV.23 작성리뷰 (43)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닌겐상 LV.30 작성리뷰 (44)
탐식의 재림 LV.21 작성리뷰 (22)
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호에엥 LV.30 작성리뷰 (46)
매운맛맥주 LV.27 작성리뷰 (54)
12461262431 LV.36 작성리뷰 (119)
뭐야 닉 중복되누 LV.18 작성리뷰 (17)
povit LV.16 작성리뷰 (16)
아무 생각없이 읽어야만 읽을 수 있다.
지갑송 LV.30 작성리뷰 (58)
등촌주민 LV.30 작성리뷰 (89)
그냥 개인적 의견입니다
피아체레 LV.12 작성리뷰 (12)
무난한 내용의 무협물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천마 하면 생각나는 천마신공 대신 이상한 혼을 다루는 마공을 쓰고, 편하게 살려고 하지 조용히 살려고 하지 않는 주인공.
괜히 트렌드 따라간다고 천마로 만들지 말고 적당한 사파나 마공 쓰는 천하제일인 하나 만들고 걔 환생으로 한 다음 되도않는 힘숨찐 코스프레 안 시켰다면 좋았을텐데.
읽은이 LV.16 작성리뷰 (24)
흘빛 LV.22 작성리뷰 (44)
내용은 무난함. 그저 답답할 뿐
모두까기인형 LV.82 작성리뷰 (334)
제목만 보고 힘숨찐 감성인 줄 알았으나 그딴거 없고 주인공이 존나 설치고 그냥 손날치기 한 방에 적들 다 죽이고 다닌다. '천마는 시끄럽게 살고싶다'가 제목으로 더 어울리는 것 같음.
주인공인 벽태산의 외모를 계집애 같다면서 몇 번씩이나 묘사하고 주변에서 치켜세워주는데 천마가 자신의 외모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거나 기녀들이 주인공하고 자고 싶어서 줄 서서 대기한다는 씹떡같은 초반 내용이 역하다.
주인공이 턱주가리 툭 하고 가볍게 치면 적들 다 한 방에 뒤지고 그거 보고 있던 수하들이 속으로 개쩐다고 생각하는 원패턴 반복 사이다물. 별 내용 없는데 BJ 좆마도사 이런거 먹을 정도면 그냥 킬링타임으로 읽을 수 있을듯
더보기
hi k LV.12 작성리뷰 (14)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김상윤 LV.16 작성리뷰 (26)
조용히 살고싶지도 않다.
닐하츠 LV.20 작성리뷰 (36)